이 글은 Claude Opus 5 을 이용해 초안이 작성되었으며, 이후 퇴고를 거쳤습니다.


Part 3까지 사람을 봤으니, 이제 그 사람들로 어떻게 점수를 내는지를 봅니다. 그리고 경기를 보면서 실제로 무엇을 확인할지를 정리합니다.

이 편에는 두 종류의 내용이 섞여 있습니다. 하나는 코칭 스태프가 밝히고 개막전에서 확인된 방향 이고, 다른 하나는 그 방향과 선수 구성으로 경기를 이해하기 위한 전술 모델 입니다. 둘을 구분해서 적겠습니다. 레이븐스의 비공개 플레이북을 재현한 것이 아니며, 한 경기만 보고 ‘가장 많이 쓰는 득점 루트’ 순위를 매긴 것도 아닙니다.


1. 이 공격의 출발점#

입문 시리즈 4편에서 레이븐스를 두 가지로 분류했습니다. 팀 공격은 러닝으로 밀어붙이는 ‘육군형’, 쿼터백은 직접 뛰어서 수비 계산을 바꾸는 ‘해병대형’ 입니다. 2025년 팀 러싱 2위, 헨리의 1,595야드, 그리고 라마의 존재가 그 분류의 근거였습니다.

2026년에 바뀐 것은 이 재료를 요리하는 사람입니다. 2019~2025년 레이븐스 공격의 플레이를 호출한 그레그 로먼(2019~2022)과 토드 몽켄(2023~2025)은 모두 하보 감독 아래의 코디네이터였습니다. 올해는 새 감독 체제에서 영입된 데클런 도일이 그 역할을 맡습니다.

도일은 뉴올리언스 세인츠 공격 보조(2019~2022), 덴버 브롱코스 타이트엔드 코치(2023~2024)를 거쳐 2025년 시카고 베어스 공격 코디네이터를 지냈습니다. 시카고에서는 벤 존슨 감독이 플레이를 호출했고, 구단 발표에 따르면 그 공격은 총 야드 6위, 러싱 3위였습니다. 다만 볼티모어 공격이 시카고 공격의 복제라는 근거는 없습니다. 선수 구성이 다르고, 무엇보다 시카고에는 라마 잭슨이 없었습니다. 도일의 볼티모어 공격은 이번 시즌 경기로 판단해야 합니다.

2026년의 확인된 방향#

  1. 도일의 플레이 호출. 볼티모어에서 플레이 호출 책임은 도일에게 있습니다.
  2. 언더센터 활용 확대. 러닝 페이크를 더 오래 보여 주는 플레이액션을 늘리는 방향입니다.
  3. 발놀림·던지는 위치의 조율. 포켓 깊이를 라인과 공유하고, 드롭백의 마지막 발 디딤과 패스 타이밍을 맞춥니다.

개막전에서 이 방향이 실제로 나왔습니다. 첫 공격 플레이가 언더센터 플레이액션 이었고, 라마가 왼쪽으로 이동해 플라워스에게 49야드 패스를 연결했습니다. 아래 전술 모델은 이 세 가지를 뼈대로 삼았습니다.


2. 득점으로 가는 일곱 가지 경로 (전술 모델)#

경로핵심 연결수비가 받는 부담
헨리의 러닝 → 플레이액션라인·TE·헨리 → 라마러닝 반응과 뒤쪽 패스 공간을 동시에 관리
쿼터백이 공을 갖고 갈 수 있는 러닝라마 ↔ 헨리누가 공을 가졌는지 확인하면서 각자 책임 유지
크로싱·모션 → 캐치 후 전진라마 → 플라워스 등 WR가로 이동과 태클 각도, 뒤쪽 공간 관리
중간·레드존 타이트엔드 패스라마 → 앤드루스러닝 견제와 TE 경로 사이의 선택
외곽의 깊은 패스라마 → 베이트먼·다른 WR세이프티의 도움을 어디에 배분할지
스크램블 또는 연장 패스라마와 경로를 조정하는 리시버쿼터백에게 접근할지 커버리지를 유지할지
짧은 러닝백 연결라마 → 힐 등 RB추가 압박을 보낸 뒤 남는 짧은 공간

이 경로들이 서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하나씩 보겠습니다.

2.1. 옵션 러닝: 모든 수비수를 블록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리드 옵션의 기본 원리는 특정 수비수 한 명의 움직임을 읽고, 그에 따라 러닝백에게 공을 주거나 쿼터백이 공을 갖고 가는 것입니다. 일부 설계에서는 읽는 대상인 수비수를 일부러 블록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화면에 아무도 막지 않는 수비수가 보인다고 해서 블록 실수라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flowchart LR
    R["읽는 수비수<br/>(일부러 블록하지 않음)"]
    H["헨리 쪽으로 좁혀 옴"]
    Q["라마를 지키며 머무름"]
    A["라마가 공을 갖고<br/>바깥 공간으로"]
    B["헨리에게 건네<br/>안쪽 공간으로"]
    R --> H --> A
    R --> Q --> B
    style R fill:#FFD700,color:#000000
    style A fill:#FF9999,color:#000000
    style B fill:#90EE90,color:#000000

수비도 가만있지 않습니다. 다른 선수와 책임을 맞바꾸거나, 바깥 경계를 지키며 이 선택을 제한합니다.

관전 포인트는 라마의 최종 러싱 야드보다 그 수비수가 핸드오프 지점에서 한 걸음을 망설였는가 입니다. 헨리가 공을 받은 플레이에서도 라마의 위협이 효과를 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핸드오프에 실제로 쿼터백의 선택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2.2. 언더센터·피스톨·샷건의 차이#

시작 방식쿼터백의 위치관전 포인트
언더센터센터 바로 뒤러닝과 닮은 동작, 몸을 돌리는 페이크, 드롭백 타이밍
피스톨센터에서 조금 떨어지고, 러닝백은 쿼터백 뒤러닝 출발과 패스 시야의 조합
샷건센터에서 더 떨어져 스냅을 받음패스 시야, 빠른 공 처리, 옆에 선 러닝백과의 공 교환

이것은 우열 순위가 아닙니다. 같은 라마·헨리 조합을 여러 시작 위치에서 쓰면 수비가 읽어야 할 단서가 늘어납니다. 반대로 특정 위치에서 한 종류의 플레이만 반복하면 수비에게 단서를 줍니다.

도일은 언더센터에서 러닝 페이크를 길게 보여 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볼 것은 두 가지입니다. 수비가 러닝으로 반응했는가, 그리고 페이크 뒤 라마가 몸을 돌렸을 때 패스 경로와 보호가 준비돼 있었는가 입니다.

2.3. 플레이액션과 부트레그: 쿼터백이 달릴 수 있어 생기는 추가 부담#

부트레그는 러닝 페이크 뒤 쿼터백이 옆으로 빠져나가는 플레이입니다. 라마가 옆으로 이동하면 수비는 패스뿐 아니라 라마의 직접 전진까지 경계해야 합니다.

공격은 같은 쪽의 짧은 경로와 중간 경로, 반대편에서 넘어오는 깊은 경로를 조합할 수 있습니다. 수비가 라마에게 달려들면 그 뒤로 패스를, 패스 경로를 지키면 라마의 전진을 허용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하지만 필드의 한쪽을 고른다는 것은 반대편 선택지를 스스로 줄인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수비가 이동 방향을 예상하고 끝단에서 압박하면 플레이는 빨리 막힙니다. 그래서 라마가 이동했다는 사실보다 그 이동이 수비를 갈라놓았는지, 오히려 선택지를 좁혔는지 를 평가해야 합니다.

2.4. 여러 타이트엔드를 쓰는 이유#

인원 조합을 부르는 두 자리 숫자는 첫째가 러닝백 수, 둘째가 타이트엔드 수입니다. 패스 자격자 다섯 명 중 나머지가 리시버입니다. 풀백은 보통 러닝백 쪽에 셉니다.

인원 조합RBTEWR이해할 포인트
11 personnel113리시버 셋의 경로와 필드 폭 활용
12 personnel122블록과 두 타이트엔드의 패스 위협을 함께 제시
13 personnel131무거운 구성에서 러닝과 패스의 배치 변화
21 personnel212러닝백·풀백 등 두 백의 활용. 올해 사용량은 따로 확인 필요

레이븐스가 과거 풀백을 많이 썼다는 사실만으로 2026년 21 personnel 비율을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리카드가 떠난 뒤 타이트엔드들이 블록 역할 일부를 나눠 맡을 수 있지만, 같은 공격을 그대로 재현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인원 수와 배치도 다른 이야기입니다. 타이트엔드 두 명이 모두 라인 옆에 설 수도 있고, 한 명은 슬롯이나 백필드로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상대가 어떤 수비 인원을 넣고, 누가 그 타이트엔드를 맡는지 를 보면 인원 싸움이 보입니다.

2.5. 레드존: 헨리·라마·타이트엔드를 동시에 계산하게 하기#

레드존은 상대 20야드 안쪽입니다. 수비 뒤의 공간이 줄어들어 외곽 속도만으로 수비를 떼어 내기 어렵습니다. 러닝, 짧은 방향 전환, 공의 위치, 블록 후 패스 참여가 중요해집니다.

헨리의 안쪽 전진과 라마가 공을 갖고 갈 가능성이 동시에 위협이 되면, 수비는 앤드루스의 경로에 인원을 얼마나 줄지 고민해야 합니다. 반대로 수비가 러닝 책임을 끝까지 지키면 좁은 공간에서 정확한 패스가 필요해집니다.

평가는 터치다운 개수만으로 하지 말고 레드존 진입 대비 터치다운 비율, 페널티, 색·턴오버, 골라인 러닝의 성공 여부 를 함께 보십시오. 개막전의 41점이 이 과제를 시즌 내내 해결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2.6. 즉흥 플레이를 정상 공격과 연결하기#

좋은 즉흥 플레이는 설계가 막힌 뒤에 추가 가치를 만듭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타이밍 패스가 계속 실패해서 즉흥 해결만 남는다면, 그 공격은 반복해서 재현하기 어렵습니다.

라마의 플레이는 두 단계로 나눠 보면 명확해집니다.

  1. 원래 설계가 작동했는가?
  2. 무너진 뒤 어떤 선택을 했는가?

멋진 탈출 뒤 성공한 패스라도 그 전에 쉬운 선택을 놓쳤을 수 있고, 처음부터 보호가 무너져 탈출이 유일한 답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필드 전체가 보이는 리플레이가 없으면 판단을 보류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3. 이번 시즌 꼭 볼 관전 포인트 열 가지#

3.1. 라마의 색 비율이 낮아지는가#

단순 색 개수보다 패스 시도량과 상대 압박 강도를 함께 봅니다. 공을 빨리 버려서 색만 줄인 것인지, 정상적인 패스 연결로 공격 효율까지 높인 것인지 구분하십시오.

3.2. 언더센터 확대가 선택지를 늘리는가#

언더센터와 샷건에서 러닝·패스를 모두 위협하는지 확인합니다. 어느 한 배치가 특정 플레이의 뻔한 신호가 되면 수비가 준비하기 쉬워집니다.

3.3. 중앙 라인이 보호와 러닝을 함께 개선하는가#

센터 그윈과 양쪽 가드의 호흡이 핵심입니다. 수비수들이 서로 교차하며 들어오는 러시에서 담당을 제대로 넘겨주는지, 러닝 때 두 명이 한 수비수를 밀다가 다음 수비수로 옮겨 가는 타이밍이 맞는지 보십시오.

3.4. 헨리의 캐리 수보다 캐리의 질과 배분#

평균 야드가 긴 질주 몇 번에 기대고 있는지, 짧은 러닝에서도 다음 다운을 유리하게 만드는지 봅니다. 후반전 사용량, 공 보호, 시즌 전체의 부담도 함께 평가합니다. 특정 경기에서 캐리가 적다고 무조건 잘못된 운영이라고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3.5. 플라워스 의존도를 다른 선수들이 메우는가#

플라워스가 집중 견제를 받거나 결장할 때 베이트먼·앤드루스·젊은 리시버·러닝백에게 공격이 이어지는지가 중요합니다. 한 경기에서 여러 명이 공을 받는 것과, 핵심 선수가 막혔을 때 효율을 유지하는 것은 다른 시험 입니다.

3.6. 새 타이트엔드 조합이 인원 교체 없이 여러 역할을 하는가#

블록에 강한 타이트엔드가 나오면 러닝만, 리시빙 타이트엔드가 나오면 패스만 하는 구조인지 확인합니다. 같은 인원으로 여러 답을 만들 수 있어야 수비가 미리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3.7. 라마의 러싱은 어떤 종류로 늘거나 줄어드는가#

설계된 쿼터백 러닝, 옵션에서 읽고 공을 갖고 간 러닝, 패스 도중 스크램블, 시간을 흘려보내는 니다운을 구분합니다. 러싱 총량이 줄어도 공격이 더 효율적일 수 있고, 늘었다고 불안정한 공격이라는 뜻도 아닙니다. 왜 달렸는지 가 중요합니다.

3.8. 좋은 출발 이후 후반전 수정이 가능한가#

첫 드라이브에는 준비한 플레이가 잘 통하기 마련입니다. 상대가 대응한 뒤에도 같은 배치에서 다른 경로를 만들거나, 보호를 바꾸거나, 공격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지 보십시오. 도일의 첫 시즌은 이 조정 능력을 평가하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3.9. 경기 막판의 공 관리와 상황 판단#

점수 차·남은 시간·타임아웃·다운을 먼저 확인합니다. 앞선 팀이 시간을 써야 하는 상황과 뒤진 팀이 터치다운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은 적절한 위험 수준이 다릅니다. 쿼터백의 선택, 감독의 4번째 다운 결정, 리시버의 수행 을 나눠 기록하면 평가가 덜 흔들립니다.

3.10. 개막전 부상의 후속 영향#

플라워스의 햄스트링과 레인의 손목은 당장의 리시버 구성을 바꿀 수 있습니다. 매주 발표되는 부상 보고와 경기 당일 비활성 명단을 확인하십시오. 개막전의 좋은 공격 결과와 부상 위험은 서로 상쇄되는 정보가 아니라, 동시에 들고 있어야 하는 정보 입니다.


4. 경기를 보면서 쓰는 체크리스트와 용어#

4.1. 첫 공격 세 번만 이렇게 관찰해도 충분합니다#

  • 언더센터·피스톨·샷건을 어떻게 섞는가?
  • 헨리에게 공을 줄 때 바깥 수비수가 라마를 의식하는가?
  • 라마가 드롭백의 마지막 발 디딤에 맞춰 공을 처리하는가?
  • 보호가 무너졌다면 개인 블록 실패인가, 담당 혼선인가?
  • 플라워스에게 캐치 후 전진 공간이 만들어지는가?
  • 플라워스 외의 선수에게도 정상적인 타이밍 패스가 연결되는가?
  • 앤드루스와 스마이스는 어디에 서고 무엇을 맡는가?
  • 힐이 나오면 수비 인원이나 커버리지가 달라지는가?
  • 즉흥 탈출 전에 가능한 패스 선택지가 있었는가?
  • 페널티나 공 노출이 좋은 전진을 무효로 만드는가?

처음부터 모든 항목을 볼 필요는 없습니다. 한 경기에는 보호와 라마의 위치, 다음 경기에는 러닝 페이크와 수비 반응처럼 대상을 좁히면 관찰이 더 정확해집니다.

4.2. 짧은 경기 메모 양식#

상대 / 날짜:
주요 결장·출전 제한:
라마의 좋은 판단 한 장면:
라마의 개선이 필요한 판단 한 장면:
근거가 부족해 판단을 보류한 장면:
초기 다운 러닝: 안정적 / 긴 질주에 의존 / 자주 막힘
보호: 안정적 / 개별 블록 문제 / 담당 혼선 / 판단 어려움
언더센터 활용과 효과:
플레이액션에 대한 상대 수비의 반응:
플라워스 외의 주요 패스 연결:
헨리·힐의 상황별 분담:
타이트엔드의 블록·경로 역할:
후반전 공격의 수정:
클러치 선택: 점수·시간·다운에 맞았는가?
다음 경기에서 다시 확인할 질문:

4.3. 알아 두면 편한 용어#

입문 시리즈에서 다룬 기본 용어는 빼고, 이 시리즈에서 자주 쓴 것만 모았습니다.

용어뜻
포켓공격 라인이 쿼터백 주변에 만드는 패스 공간
드롭백패스를 준비하며 쿼터백이 뒤로 물러나는 동작, 또는 그런 패스 플레이
던지는 지점 (launch point)쿼터백이 공을 던지도록 예상하거나 설계한 위치
언더센터쿼터백이 센터 바로 뒤에 서서 스냅을 받는 배치
피스톨쿼터백이 센터에서 조금 떨어지고 러닝백이 그 뒤에 서는 배치
블리츠추가 수비수를 패스 러시에 투입하는 압박
스턴트수비 라인 선수들이 교차하거나 경로를 바꿔 보호를 공략하는 움직임
리드 옵션특정 수비수의 반응을 읽어 공을 주거나 쿼터백이 갖고 가는 러닝 설계
메시 포인트쿼터백과 러닝백이 공을 주고받거나 그 동작을 보여 주는 지점
플레이액션러닝 핸드오프를 흉내 낸 뒤 던지는 패스
부트레그러닝 페이크 뒤 쿼터백이 옆으로 빠져나가는 플레이
RPO러닝과 패스 선택을 결합한 플레이. 리드 옵션과 같은 뜻은 아님
스크램블패스 플레이 도중 쿼터백이 직접 달리는 것
스파이주로 쿼터백의 움직임과 러싱을 감시하는 임무, 또는 그 수비수
컨테인쿼터백이나 러너가 바깥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경계를 지키는 책임
체크다운깊은 선택지가 막혔을 때 짧은 패스 대상으로 연결
슬롯가장 바깥 리시버와 공격 라인 사이의 안쪽 리시버 위치
크로싱 루트필드를 가로질러 달리는 패스 경로
심 루트수비 구역 사이를 세로로 공략하는 경로
모션스냅 전 공격수의 이동
니다운쿼터백이 스냅 직후 무릎을 꿇어 시간을 흘려보내는 플레이
YAC공을 잡은 뒤 추가로 얻은 야드
레드존상대 엔드존까지 20야드 이내 구간
턴오버인터셉트·상실한 펌블 등으로 공격권을 잃는 것

4.4. 통계를 읽을 때의 주의점#

패싱 야드. 짧게 던진 뒤 리시버가 달린 야드도 포함합니다. 패싱 야드가 크다고 공이 멀리 날아간 것은 아닙니다.

패서 레이팅. 성공률·야드·터치다운·인터셉트를 조합한 지표입니다. 쿼터백 러싱과 색을 반영하지 않으므로 라마의 종합 기여를 혼자 대표하지 못합니다.

성공률. 패스 성공률과 플레이 성공률은 다른 개념입니다. 3rd-and-10 에서 3야드 패스가 성공하면 패스 성공이지만 다운은 갱신하지 못합니다.

평균 러싱 야드. 긴 질주 몇 번 때문에 높아질 수 있습니다. 초기 다운의 안정성과 짧은 거리 성공률을 함께 보십시오.

색 비율. 자료마다 분모가 다릅니다. 이 시리즈의 계산은 ‘패스 시도+색’ 이며, 스크램블까지 포함한 전체 드롭백 기준과 섞으면 안 됩니다.

클러치 성과. 팀 승패, 쿼터백의 선택과 정확도, 리시버의 캐치, 수비·스페셜팀 결과를 나눠 봅니다. 좋은 장면이든 나쁜 장면이든 하나로 선수 전체를 규정하지 않습니다.


5. 마치며#

이 시리즈는 개막전 다음 날 썼습니다. 41-23 의 출발은 확인된 사실이지만, 여기 적힌 나머지는 대부분 질문 입니다. 라마가 건강하게 한 시즌을 뛰며 색을 줄일지, 첫 시즌 플레이콜러가 상대의 수정에 다시 답할 수 있을지, 새 중앙 라인과 새 타이트엔드 구성이 자리 잡을지, 플라워스와 레인의 부상이 리시버진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 답은 18주에 걸쳐 나옵니다.

다음 경기는 한국 시간 9월 21일 월요일 새벽 2시, 홈에서 치르는 뉴올리언스 세인츠전입니다. 도일이 공격 보조로 네 시즌을 보낸 팀이기도 합니다. 플라워스와 레인의 출전 여부는 그 주의 부상 보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체 일정은 Part 1에 한국 시간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References#

구단 공식 자료 (2026-09-14 확인)#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