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2026-27 재규어스 3주차 리뷰: 뉴잉글랜드전 35-6 — 지난주에 무너진 것들이 한 주 만에 어떻게 돌아왔는가
이 글은 Claude Fable 5.1 을 이용해 초안이 작성되었으며, 이후 퇴고를 거쳤습니다.
2주차 리뷰는 “볼 것은 분명합니다” 로 끝났습니다. 공격 라인이 같은 다섯 명으로 다시 나와 어떻게 달라지는지, 디펜시브 라인이 압박을 만드는지, 그리고 이번에도 클러치가 오면 어떻게 되는지였습니다. 한국 시간 9월 28일 월요일 새벽, 에버뱅크 스타디움에서 디펜딩 AFC 챔피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35-6 으로 이겼습니다.
앞의 두 질문에는 답이 나왔습니다. 세 번째 질문은 시험이 없었습니다. 3쿼터가 끝날 때 이미 28-3 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글도 앞의 두 편과 같은 방식입니다. Part 4에서 정한 관전 포인트 여덟 가지 의 순서대로 돌아봅니다. 기록은 2026년 9월 30일에 구단 공식 자료와 ESPN·FOX 박스스코어로 확인했고, 출처끼리 어긋난 값은 본문이나 References 에 함께 적었습니다. 이번 경기는 어긋난 값이 유독 많았습니다.
1. 경기 요약#
| 쿼터 | 1Q | 2Q | 3Q | 4Q | 합계 |
|---|---|---|---|---|---|
| 뉴잉글랜드 | 0 | 3 | 0 | 3 | 6 |
| 잭슨빌 | 0 | 14 | 14 | 7 | 35 |
득점 장면입니다.
| 쿼터 | 득점 | 상황 |
|---|---|---|
| 2Q 13:29 | 로렌스 → 캐머런 12야드 TD | 해밀턴의 펌블 리커버리로 얻은 공격. 10플레이 62야드 드라이브 |
| 2Q 9:12 | 뉴잉글랜드 보레갈레스 35야드 FG | |
| 2Q 4:23 | 로렌스 → 마이어스 10야드 TD | 전 소속팀을 상대로 |
| 3Q 1:08 | 로렌스 → 워싱턴 17야드 TD | 3rd-and-goal 17야드. 상대 패스 인터피어런스가 선언됐는데도 엔드존 앞에서 잡아냄. 15플레이 72야드 드라이브 |
| 3Q 0:50 | 로드리게스 5야드 TD런 | 존스의 32야드 인터셉트 리턴 바로 다음 플레이. 18초 사이에 두 번째 터치다운 |
| 4Q 13:21 | 뉴잉글랜드 보레갈레스 40야드 FG | |
| 4Q 8:02 | 투튼 1야드 TD런 |
| 팀 스탯 | 잭슨빌 | 뉴잉글랜드 |
|---|---|---|
| 퍼스트 다운 | 23 | 17 |
| 서드 다운 | 8/12 | 4/12 |
| 총 야드 | 315 | 317 |
| 패싱 (색 손실 제외) | 178 | 234 |
| 러싱 | 137 (30회) | 83 (26회) |
| 레드존 터치다운 | 5/5 | 0/3 |
| 턴오버 | 1 | 3 |
| 색 | 3개 기록, 1개 허용 | 1개 기록, 3개 허용 |
| 페널티 | 7개 56야드 | 9개 68야드 |
| 점유 시간 | 31:53 | 28:07 |
총 야드는 315 대 317 로 거의 같습니다. 그런데 점수는 35 대 6 입니다. 그 차이가 어디서 왔는지는 표의 굵은 두 줄이 말해 줍니다. 레드존 다섯 번에 터치다운 다섯 번, 서드다운 열두 번에 여덟 번. 상대는 레드존 세 번에 터치다운이 없었습니다. 코언 감독도 같은 곳을 짚었습니다. “상황 풋볼, 레드존과 서드다운. 거기서 경기를 이겼다고 본다.”
한 줄로 줄이면 “야드는 나눠 갖고 점수는 독차지한 경기” 입니다.
2. 여덟 가지 관전 포인트 점검#
2.1. 로렌스의 최고점보다 평범한 날의 수준 — 압박 뒤의 회복, 첫 확인#
2주차 리뷰에서 이 질문의 답은 “압박을 받으면 회복하지 못한” 쪽이었습니다. 이번 주는 그 답의 뒷면을 보여 줬습니다.
| 로렌스 | 기록 |
|---|---|
| 패싱 | 19/29, 182야드, 3TD, 1INT |
| 패서 레이팅 | 102.9 (2주차 63.7) |
| 러싱 | 4회 25야드 |
| 색 허용 | 1회 4야드 |
| 피압박률 | 31% (2주차 35.5%, PFF 초기 집계) |
182야드는 많은 숫자가 아닙니다. 긴 패스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터치다운이 셋이고, 셋 다 레드존에서 나왔습니다. SI 는 이 경기의 로렌스를 “거의 흠 없는” 경기로 평가하며 인브레이킹 루트와 엔드존에서 특히 좋았다고 적었고, 시즌 전체로도 드롭백당 EPA 와 성공률에서 상위 10위 안에 있다고 했습니다.
Part 4 의 질문은 “첫 선택이 지워져도 짧은 연결로 흐름을 되찾는지” 였습니다. 이번 경기의 답은 패트리어츠 쪽 자료에서 더 잘 보입니다. 패트리어츠는 평소의 맨 커버 대신 존 위주 로 나왔고, 로렌스는 존 상대로 14/21, 141야드, 3터치다운이었습니다. 맨 상대로는 5/8, 41야드였습니다. 긴 공을 던지려 하지 않고 존의 빈자리를 짧게 찔렀다는 뜻입니다. 코언 감독의 표현은 “이익을 챙기는 것 (taking the profits)” 이었습니다. “시스템에 대한 장악력이 아주 좋았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인터셉트 하나는 로렌스의 몫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스트레인지에게 던진 공이 손을 통과해 마커스 존스에게 갔습니다.
기록도 하나 적어 둡니다. 이 경기로 로렌스는 구단 통산 터치다운 패스 104개 로 블레이크 보틀스를 넘어 2위가 됐고, 3터치다운 이상 경기 13번째로 마크 브루넬의 구단 기록과 같아졌습니다. 최근 10경기 25터치다운은 구단 10경기 최다 타이입니다. 2주차 리뷰에서 오서의 “9연승은 NFL 이 어렵다는 사실을 잊게 만든다” 는 문장을 옮겼는데, 그 9연승이 끊긴 뒤의 두 경기는 1패 1승입니다.
2.2. 토머스의 재도약이 실제로 나타나는가 — 아직 모름, 그리고 문제가 커짐#
| 브라이언 토머스 주니어 | 기록 |
|---|---|
| 캐치 / 야드 | 1 / 8 |
| 타깃 | 1 |
| 스냅 | 23 (37%) |
세 경기 캐치 수가 3, 3, 1 입니다. 이번에는 캐치보다 스냅이 문제입니다. 공격 62스냅 가운데 23스냅으로, 통산 34경기 가운데 두 번째로 적습니다. 가장 적었던 것이 이 시즌 1주차의 20스냅입니다. 세 경기 누적으로 공격 스냅의 42% 만 뛰었습니다.
같은 23스냅을 뛴 선수가 6라운드 191순위 신인 조시 캐머런 입니다. 캐머런은 이 경기 첫 터치다운을 잡았고, 그 직후 킥오프 커버리지에서 태클을 했고, 후반에는 시즌 최장인 42야드 킥오프 리턴을 했습니다. 코언 감독은 화요일에 그를 두고 “여러 면에서 우리가 재규어라고 부르는 것의 정의” 라고 했습니다. 월요일에는 토머스의 스냅 감소를 12 personnel 을 더 썼고 캐머런에게 특정 렙을 주려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Part 4 의 질문 “깊은 패스의 질” 은 세 경기 동안 표본이 모이지 않았습니다. 1주차에는 타깃이 적었고, 2주차에는 놓쳤고, 3주차에는 필드에 있는 시간 자체가 줄었습니다. 이 항목은 “아직 모름” 에서 한 단계 내려가, 왜 안 쓰이는가 를 물어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SI 는 이 상황을 “이상하고 이해하기 어렵다” 고 썼습니다.
2.3. 러닝백 분업이 공격을 예측하기 쉽게 만들지는 않는가 — 세 경기 만에 가장 좋은 날#
| 러닝백 | 러싱 | 리시빙 |
|---|---|---|
| 베이슐 투튼 | 15회 73야드 (4.9), 1TD | 2캐치 17야드 |
| 크리스 로드리게스 주니어 | 8회 37야드 (4.6), 1TD | — |
| 아미르 압둘라 | 3회 2야드 | — |
팀 러싱은 30회 137야드, 캐리당 4.6야드입니다. 세 경기 중 최고이고, 상대는 이 경기 전까지 두 경기에서 16점만 내준 수비였습니다. 숫자보다 더 좋은 것이 스터프율 입니다. 러싱이 스크리미지 라인에서 막힌 비율이 1주차 18.8%, 2주차 12.5%, 이번 주 3.3% 입니다. 투튼은 미스드 태클 5회를 유발했고 마이너스 런이 없었습니다.
Part 4 가 걱정한 “패턴 고정” 은 이번에도 아닙니다. 투튼은 세 경기 연속 러닝백 가운데 1위였고, 리시빙도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로드리게스가 살아났습니다. 2주차까지 12회 36야드였던 선수가 8회 37야드입니다. 코언 감독의 설명이 흥미롭습니다. “크리스는 자기 자신에게 좀 답답해하고 있었다. 이번 주 연습이 아주 좋았고, 우리는 어떤 러닝을 C-Rod 에게 맡길지 의도적으로 정했다.” 분업이 예측을 쉽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선수마다 맞는 러닝을 골라 주는 쪽으로 쓰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투튼은 시즌 43회 204야드 2터치다운으로, 10회 이상 캐리한 선수 가운데 캐리당 4.7야드로 리그 9위입니다.
2.4. 공격 라인의 새 배치가 안정적인가 — 같은 다섯 명, 다른 결과#
2주차 리뷰에서 “같은 다섯 명을 다시 쓰겠다” 는 코언 감독의 말을 적었습니다. 그대로 나왔고, 결과는 이렇습니다.
| 항목 | 1주차 | 2주차 | 3주차 |
|---|---|---|---|
| 색 허용 | 1 | 2 | 1 |
| 로렌스 피압박률 | 24.0% | 35.5% | 31% |
| 러싱 스터프율 | 18.8% | 12.5% | 3.3% |
PFF 평점은 라인 안에서 갈렸습니다. 왼쪽 태클 앤턴 해리슨은 89.3 으로 이 경기 팀 최고였고 압박을 1개만 허용했습니다. 오른쪽 태클 콜 밴 래넌은 46.7 로 팀 최저 축에 들었습니다. 압박 3개와 색 1개를 허용했고, 워싱턴의 첫 터치다운 캐치를 무효로 만든 페널티도 그의 것이었습니다.
Part 4 는 “개별 수비수에게 밀리는 문제와 누구를 막아야 하는지 놓치는 문제는 다르다” 고 썼습니다. 2주차에는 둘 다 나왔고, 이번 주에는 전자만, 그것도 한 자리에서만 나왔습니다. 마일 하이의 소음 속에서 무너졌던 의사소통 문제는 홈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홈에서 안 보였다는 것이 고쳐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음 경기가 원정입니다.
패트리어츠는 이 경기에서 블리츠를 많이 걸었습니다. SI 의 평가는 “블리츠에도 불구하고 로렌스가 곤경에 빠지는 일이 드물었다” 였습니다.
2.5. 여러 타이트엔드가 실제로 선택지를 넓히는가 — 러닝 쪽으로는 넓힘, 패스 쪽은 아직#
타이트엔드가 받은 타깃은 6개 입니다. 2주차의 두 배입니다. 스트레인지 5타깃 3캐치 32야드, 신인 보어커처 1타깃 0캐치입니다. 보어커처의 스냅 수는 이번에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코언 감독이 토머스의 스냅 감소를 설명하며 “12 personnel 을 더 썼다” 고 했으니, 타이트엔드 둘을 세우는 구성이 실제로 늘었습니다. 그 결과가 스터프율 3.3% 의 러닝입니다. Part 4 의 질문 “러닝이 막히고 패스 분리가 나오지 않으면 효과가 제한된다” 에서, 러닝 쪽 조건은 이번 주에 충족됐습니다.
패스 쪽은 반대입니다. 스트레인지의 손을 통과한 공이 이 경기 유일한 턴오버가 됐고, SI 는 그에게 또 하나의 드롭 후보가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보어커처는 레드존 타깃을 잡지 못했고 페널티 하나에 PFF 45.5 로 팀 최저였습니다. 타이트엔드가 블록으로 선택지를 넓히는 것은 확인됐고, 리시빙으로 넓히는 것은 아직입니다.
2.6. 헌터의 공격 출전은 양보다 역할부터 — 역할은 수비, 그리고 첫 인터셉트#
| 트래비스 헌터 | 스냅 | 기록 |
|---|---|---|
| 수비 (CB) | 42~45 (약 70%) | 커버에서 타깃 6회, 3캐치 75야드 허용, PBU 1, INT 1 |
| 공격 | 4~5 | 타깃 0 |
스냅 수가 범위로 적힌 것은 출처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ESPN 의 헌터 추적 기사는 공격 4·수비 42 (70%), Yahoo 와 CBS 는 공격 5·수비 45 (71%) 로 적었습니다. 어느 쪽이든 방향은 같습니다. 수비 스냅은 1주차 27, 2주차 35~37 에서 시즌 최고로 늘었고, 공격은 세 경기 합쳐 타깃 1개입니다.
세 경기 만에 이 항목의 답은 확정에 가깝습니다. 헌터는 코너백입니다. 코언 감독은 수비 스냅에 대해 “이번 주는 좀 조심스럽게 썼다. 더 뛸 수도 있었다” 고 했으니, 앞으로 더 늘어날 쪽입니다. 코너백 로테이션도 바뀌었습니다. 2주차에는 몬터릭 브라운이 79% 로 가장 많았는데, 이번 주는 재리언 존스 73%, 헌터 71%, 조던 루이스 63%, 브라운 48% 입니다.
그리고 이 경기의 가장 큰 장면이 헌터에게서 나왔습니다. 전반 종료 직전, 뉴잉글랜드의 3rd-and-goal 2야드 였습니다. 메이가 핸드오프 페이크 뒤 포켓 밖으로 굴러 나가 엔드존 뒤쪽으로 던졌고, 헌터가 공중에서 몸을 비틀어 잡았습니다. NFL 첫 인터셉트입니다. 7-3 이 될 수도 있었던 상황이 14-3 으로 끝났습니다. 코언 감독은 “큰 플레이, 결정적 순간, 결정적 상황” 이라 했고, 헌터는 “연습에서 하던 플레이다. 코치가 완벽한 콜을 줬다” 고 했습니다. Yahoo 는 그가 엔드존에서 패스 브레이크업 하나를 더 만들어 터치다운을 막았다고 적었습니다.
2주차 리뷰에서 가장 아픈 장면이 헌터의 22야드 패스 인터피어런스였습니다. 한 주 뒤의 가장 큰 장면이 같은 선수의 엔드존 인터셉트입니다. 2주차에 적은 “헌터는 코너백입니다” 라는 문장은 그때는 공격 스냅이 적다는 뜻이었는데, 이제는 그 자리에서 경기를 바꾼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2.7. 레드존에서 로렌스 혼자 해결해야 하는가 — 다섯 번 모두, 다섯 명이 해결#
레드존 5/5 입니다. 터치다운을 올린 선수가 다섯 명이고 전부 다릅니다. 캐머런, 마이어스, 워싱턴, 로드리게스, 투튼입니다. 로렌스의 러싱 터치다운은 없습니다.
Part 4 는 “러닝백이 짧은 러닝을 성공시키고 타이트엔드가 블록·리시빙으로 도움을 주면 로렌스의 부담이 줄어든다” 고 썼습니다. 이 경기가 정확히 그 그림입니다. 로드리게스 5야드, 투튼 1야드. 나머지 셋은 로렌스의 패스인데, 셋 다 20야드 안쪽의 짧은 공이었습니다.
그중 하나는 따로 적을 만합니다. 3쿼터 후반, 14-3 에서 3rd-and-goal 17야드 였습니다. 첫 번째 캐치가 공격 페널티로 지워졌고, 다시 던진 공에 수비 패스 인터피어런스가 선언됐는데, 워싱턴은 반칙을 당하면서도 땅에 닿기 직전의 공을 손끝으로 잡았습니다. 코언 감독은 “순수한 손의 캐치” 라고 했고, 오서는 이 장면을 경기의 분수령으로 꼽았습니다. 14-3 은 한 번의 드라이브로 뒤집힐 수 있는 점수였고, 21-3 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코언 감독은 이 경기의 준비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플레이 목록을 좀 줄였다. 평소 다운·거리 게임플랜의 플레이 가운데 서드다운 상황에도 맞는 것이 무엇인지 봤다. 우리가 가장 잘하는 것에 집중했다.”
2.8. 정밀한 클러치 승부가 지속되는가 — 시험 없음#
1주차와 같은 결론입니다. 3쿼터 종료 시점에 28-3 이었고, 4쿼터는 로렌스가 경기 끝나기 전에 빠진 채로 끝났습니다. 세 경기 중 두 번째입니다. 2주차 리뷰에서 “정밀함이 필요한 순간이 실제로 왔을 때 그 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봐야 한다” 고 썼는데, 이번에는 그 순간이 오지 않았습니다.
굳이 클러치에 가까운 장면을 찾자면 위의 3rd-and-goal 17야드입니다. 점수·시간·다운에 맞는 선택이었고, 공은 리시버가 수비수와 붙어 있는 상태에서 받을 위치로 먼저 갔습니다. Part 4 가 “정밀함과 배짱이 만나는 장면” 이라고 부른 그 종류입니다.
3. 수비는 어떻게 막았는가#
2주차의 수비 기록은 색 0, 압박 11회였습니다. 이번 주입니다.
| 수비 | 1주차 | 2주차 | 3주차 |
|---|---|---|---|
| 색 | 5 | 0 | 3 |
| 턴오버 획득 | 2 | 1 | 3 |
| 상대 총 야드 | 272 | 392 | 317 |
| 상대 서드 다운 | 1/8 | 4/11 | 4/12 |
| 상대 레드존 TD | — | 2/5 | 0/3 |
턴오버 셋이 전부 점수로 이어졌거나 점수를 막았습니다. 1쿼터 후반 메이의 공이 던지는 동작에서 손에서 빠졌고 데이본 해밀턴이 잡았습니다. 이것이 첫 터치다운 드라이브의 시작입니다. 전반 종료 직전의 헌터 인터셉트는 위에 적었습니다. 3쿼터 후반에는 재리언 존스가 카일 윌리엄스를 상대로 커버를 완벽하게 따라간 뒤 공을 향해 뛰어들어 가로채 32야드를 돌려놓았고, 다음 플레이가 로드리게스의 터치다운입니다.
존스의 말이 이 수비의 분위기를 보여 줍니다. “우리 DNA 가 나왔다. 우리는 정말 가깝고, 이건 진짜 형제애다. 우리는 방마다 서로에게 정말 엄격하다. 특히 코너 방이 그렇다.”
압박은 2주차와 달랐습니다. 색 3개는 오호로로, 해밀턴, 그리고 NFL 두 번째 경기를 뛴 수비 엔드 브라이언 토머스 주니어 (Bryan Thomas Jr., 리시버 브라이언 토머스 주니어와는 다른 선수입니다) 가 나눠 가졌습니다. 토머스는 2주차 8스냅에서 22스냅으로 늘어난 첫 경기에서 첫 색을 기록했고, SI 는 그가 세이프티에 가까운 색을 만들었다고 적었습니다. 해밀턴은 5태클, 색, 펌블 리커버리에 PFF 87.7 로 수비 최고 평점이었습니다. SI 는 그를 “올프로처럼 뛰고 있다” 고 했습니다.
런 수비는 세 경기째 같습니다. 패트리어츠 러닝백 헨더슨과 스티븐슨은 합쳐서 15회 45야드였고, 시즌 세 경기 연속으로 상대 러싱 40야드 미만은 구단 기록입니다. 벤트렐 밀러는 7태클로 세 경기 연속 팀 최다입니다.
다만 2주차의 약점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메이는 시도당 8.0야드를 던졌고, 20야드 이상 패스가 4개 나왔습니다. 더글러스에게 38야드, 윌리엄스에게 34야드가 그것입니다. SI 는 점수 차가 벌어지기 전까지는 블리츠 없이 압박이 나오지 않았다고 적었고, 하인스-앨런의 압박은 PFF 집계로 1개, 암스테드는 이번에도 조용했습니다. 2주차 리뷰의 “디펜시브 라인이 압박을 만드는지” 는 절반만 답이 나왔습니다. 안쪽에서는 나왔고 바깥에서는 아직입니다.
4. 상대의 사정과 코치의 자기 진단#
이번에도 상대의 사정을 적습니다. 두 방향이 섞여 있습니다.
먼저 강팀이 맞습니다. 뉴잉글랜드는 2025년 14승 3패로 덴버 원정 AFC 챔피언십을 10-7 로 이기고 슈퍼볼 LX 에 올랐던 팀입니다. 드레이크 메이는 MVP 투표 2위였고, 마이크 브레이벌은 올해의 감독이었습니다. 이 경기 전 두 경기에서 수비가 내준 점수는 합쳐서 16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경기의 뉴잉글랜드는 그 팀이 아니었습니다.
- 메이는 14/25, 199야드, 터치다운 없이 인터셉트 2개와 펌블 1개를 기록하고 4쿼터에 교체됐습니다. 세 경기 누적 1터치다운 6인터셉트, 턴오버 7개는 1995년 드루 블레드소 이후 구단의 첫 3경기 최다입니다.
- 선발 라이트 가드 온웬유가 결장했고, 대체로 나온 밴 로텐은 20플레이 만에 허벅지 부상으로 빠졌습니다. 패트리어츠 구단 자료로 메이의 피압박률은 48.4% 였습니다.
- 선발 세이프티 우드슨이 없어 평소의 세이프티 셋 니켈 대신 베이스 수비를 주로 썼고, 재규어스는 니켈 상대로 플레이당 6.5야드를 얻었습니다.
- 킥커 보레갈레스가 38야드를 놓쳤고, 러닝은 15회 중 성공이 4회였습니다.
브레이벌 감독은 “때로는 너무 간절히 원할 수 있다. 억지로 만들 수는 없다” 고 했습니다. 오서는 “패트리어츠가 브레이벌 감독 팀답지 않은 실수를 했다” 고 인정하면서도, 그 실수를 만들어 내고 점수로 바꾼 것은 재규어스라고 썼습니다.
즉 이 승리는 “강팀을 꺾었다” 와 “무너진 팀을 밟았다” 사이 에 있습니다. 1주차가 “이겨야 하는 경기를 제대로 이겼다”, 2주차가 “질 수도 있는 경기를 졌다” 였다면, 이번은 “질 수도 있는 경기를 크게 이겼다” 정도가 맞겠습니다.
코언 감독의 자기 진단은 2주차와 짝을 이룹니다. 2주차에는 패인을 그 주의 연습에서 찾았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덴버로 가면서 어떻게 연습했고 어떻게 경기했는지, 클리블랜드로 가면서 어떻게 연습했고 어떻게 경기했는지. 바로 거기 있다. 너무나 분명하고 명백하다.” 그리고 “우리가 만들려는 것은 일관성이다. 이 리그에서 존중을 얻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이다.”
ESPN 이 인용한 한마디가 이 두 주를 요약합니다. “강조하는 것을 얻는다 (You get what you emphasize).” 코언 감독은 이 경기로 정규시즌 15승 5패가 됐고, 첫 20경기에서 15승은 2020년 맷 라플러 이후 처음입니다.
기록도 하나 있습니다. 정규시즌 홈 6연승이고, 그 여섯 경기 합산 점수가 229-65 입니다. 다음 홈 경기는 8주차 11월 1일 콜츠전입니다. 그 사이에 신시내티 원정 한 번과 런던 두 번이 있습니다.
5. 부상과 4주차#
새 부상은 없습니다. 신인 수비 태클 앨버트 레지스가 팔꿈치로 이 경기에 결장했는데, 코언 감독은 “이번 경기 이상 빠질 부상이 아니었다” 고 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 4주차 첫 부상 보고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로스터에서는 작은 변화가 하나 있었습니다. 1·2주차에는 닉 멀런스를 승격시켜 백업 쿼터백으로 썼는데, 이번 주는 신인 퀸 유어스가 처음으로 활성 명단에 들어 백업을 맡았습니다.
4주차는 신시내티 벵골스 원정입니다. 한국 시간 10월 5일 월요일 새벽 2시, 페이코 스타디움입니다. Part 1 일정표에서 “지난해 조 버로가 발가락을 다친 그 경기의 리턴 매치” 라고 적은 경기입니다. 2025년 2주차에 같은 경기장에서 27-31 로 졌고, 종료 18초 전에 역전 터치다운을 내줬습니다. 그 경기에서 버로가 애릭 암스테드의 색에 발가락을 다쳐 수술 뒤 9경기를 결장했습니다.
올해의 버로는 건강합니다. 세 경기 743야드 6터치다운 1인터셉트이고, 벵골스는 3주차에 피츠버그에 27-30 으로 져 2승 1패입니다. 벵골스 수비는 블리츠율이 리그 최저 (15.4%) 인데 압박률은 리그 5위 (39.7%) 입니다. 네 명으로 압박을 만드는 수비라는 뜻이고, 2.4 절의 밴 래넌에게 곧바로 이어지는 시험입니다.
볼 것은 다시 분명합니다. 원정에서 공격 라인의 의사소통이 유지되는지, 바깥의 패스러시가 나오는지, 그리고 세 경기 만에 다시 클러치가 오는지입니다. 2주차 리뷰의 세 질문 가운데 마지막 것은 아직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6. 메모 양식을 채워 보면#
상대 / 날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홈) / 2026-09-27 (KST 09-28 02:00)
로렌스의 좋은 판단 한 장면: 3Q 3rd-and-goal 17야드, DPI 선언 속에서도 워싱턴에게 받을 위치로 먼저 던진 TD
로렌스의 아쉬운 판단 한 장면: 뚜렷하지 않음. 유일한 INT 는 스트레인지의 손을 통과한 공
가장 믿을 만했던 패스 대상: 자코비 마이어스 (7/64, TD 1, 전 소속팀 상대)
초기 다운 러닝: 안정적. 30회 137야드 (4.6), 스터프율 3.3%
보호: 개별 블록 문제 (밴 래넌, 압박 3·색 1). 의사소통 문제는 홈에서 안 보임 (피압박 31%)
토머스와 깊은 패스 호흡: 판단 불가. 23스냅 1타깃 1캐치. 스냅 자체가 줄어든 것이 새 문제
다중 TE 사용의 효과: 러닝 쪽 확인 (12 personnel 증가, 스터프율 3.3%). 리시빙은 6타깃 3캐치, INT 1
헌터의 공격 역할: 4~5스냅 타깃 0. 수비 약 70%, 엔드존 INT 1·PBU 1
클러치 선택: 시험 없음. 3Q 종료 28-3
다음 경기에서 다시 확인할 질문: 원정에서의 OL 의사소통, 바깥 패스러시, 토머스의 스냅, 클러치
References#
구단 공식 자료 (2026-09-30 확인)#
- jaguars.com, Game Report, 2026 Week 3: Jaguars 35, Patriots 6 (2026-09-27) — 득점 요약, 홈 6연승, 로렌스 통산 104 TD, 비활성 명단, 유어스 활성. 이 기사는 로렌스의 인터셉트를 0 으로 적었으나 ESPN·FOX 박스와 코언 감독의 다음날 발언이 1 이어서 본문은 1 로 썼습니다
- jaguars.com, Key Storylines From Jaguars’ Week 3 Victory Over Patriots (2026-09-27) — 러닝 통계, 로드리게스에 대한 코언 설명, 레드존·서드다운, 홈 6경기 229-65. 러싱을 “37회” 로 적었으나 개인 기록 합계가 30회이고 137/30 이 4.6 이어서 본문은 30회로 썼습니다
- jaguars.com, 5 Key Plays From Jaguars’ Week 3 Victory Over Patriots (2026-09-28) — 헌터 INT 상황, 해밀턴 리커버리, 워싱턴 TD, 존스 INT. 캐머런 TD 시각을 13:25 로 적어 Game Report 의 13:29 와 어긋납니다. 본문은 Game Report 값
- jaguars.com, Quick Thoughts After Jaguars’ Dominant Week 3 Win Over Patriots (2026-09-27) — 런 수비 구단 기록, 해밀턴·오호로로 기록
- jaguars.com, Coen Talks Building on Week 3 Success Day After 35-6 Victory Over Patriots (2026-09-28) — 연습에 대한 코언 발언, 로렌스 3TD 1INT, 브루넬 기록, 레지스 부상, 헌터 스냅. 이 기사는 로렌스가 브루넬을 “넘어섰다” 고 적었으나 CBS 는 “동률” 로 적어 본문은 동률로 썼습니다
- jaguars.com, Jaguars Tuesday: “Blessed” Cameron Producing in Versatile Way (2026-09-29) — 캐머런의 드래프트 순위, 42야드 리턴, 코언 인용
- jaguars.com, O-Zone Late Night, 2026 Week 3 (2026-09-27) — 존 오서 칼럼
- jaguars.com, Week-By-Week Breakdown of Jaguars’ 2026 Schedule — 4주차 일정, 2025년 벵골스전 27-31
기타 (2026-09-30 확인)#
- ESPN, Jaguars 35-6 Patriots 경기 리캡, 팀 스탯, 박스스코어 (2026-09-27) — 팀 스탯은 이 페이지 기준. 존스의 인터셉트 리턴을 31야드로 적어 구단의 32야드와 어긋납니다. 코언 15승 5패, 메이 시즌 1TD 6INT, 패트리어츠 부상
- FOX Sports, Patriots vs. Jaguars Box Score — 개인 러싱·리시빙·킥·펀트 기록은 이 페이지 기준. 재규어스 수비 색을 2개로 집계해 구단·ESPN 의 3개와 어긋나며, 본문은 3개로 쓰되 개인 배분은 이름만 적었습니다
- NFL.com, Patriots at Jaguars 2026 REG 3 게임 센터 — 쿼터별 득점
- ESPN, Tracking Jaguars CB/WR Travis Hunter through 2026 season — 헌터 주별 스냅 (공격 4·수비 42). 태클 수는 ESPN 박스와 어긋나 본문에 쓰지 않았습니다
- Yahoo Sports, Evaluating Travis Hunter’s play and snaps in Jaguars Week 3 win, Jaguars Week 3 Snap Count Analysis: The Brian Thomas Jr. Question, Why Brian Thomas Jr. Didn’t Play More Than Josh Cameron (2026-09-28·29) — 스냅 점유 (헌터 공격 5·수비 45), 커버리지 기록, 토머스 34경기 중 두 번째 최소 스냅
- Yahoo Sports, 3 things learned after Jaguars Week 3 win over the Patriots, Studs and duds, Instant analysis (2026-09-27·28) — 피압박률 31% (PFF 초기 집계), 폭발적 플레이 허용, 페널티. 2차 집계 자료
- Yahoo Sports, PFF grades: Jaguars best and worst performers from Week 3 win (2026-09-28) — 해리슨 89.3, 밴 래넌 46.7, 해밀턴 87.7, 보어커처 45.5
- SI Jaguar Report, Grading the Jaguars After Week 3 Win Over Patriots, Good, Not So Good, 10 Winners, 4 Losers (2026-09-27·28) — 포지션별 평점, 스터프율 추이, 미스드 태클, 브라이언 토머스 주니어 (DE) 의 첫 색
- patriots.com, Game Observations: 8 takeaways from the Patriots loss to the Jaguars (2026-09-28) — 로렌스의 존·맨 커버 상대 기록, 메이 피압박률 48.4%, 온웬유·밴 로텐·우드슨 결장
- CBS Sports, Jaguars vs. Patriots takeaways (2026-09-27) — 메이 턴오버 7개와 1995년 블레드소, 브루넬 기록 동률. 로렌스 통산 TD 를 105 로 적어 구단의 104 와 어긋납니다
- bengals.com, Scouting Report Week 4: Bengals Battle Jaguars, Bengals Lose to Steelers 30-27 (2026-09-27·29) — 벵골스 압박률·블리츠율, 버로 시즌 기록
- Wikipedia, 2025 New England Patriots season — 14승 3패, AFC 챔피언십, 슈퍼볼 LX, 메이 MVP 2위, 브레이벌 올해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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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규어스 관전 가이드 Part 1 · Part 2 · Part 3 · Part 4 (2026-09-12, 개막 전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