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경매와 승자의 저주 Part 4: 서바이벌·예능의 경매
이 글은 Claude Opus 5.5 를 이용해 초안이 작성되었으며, 이후 퇴고를 거쳤습니다.
이 글에는 각 프로그램의 해당 회차 결과(우승자·탈락자)가 나옵니다.
들어가며#
이론 편에서 세 가지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Part 1의 달러 경매의 다섯 부품, Part 2의 저주를 피하는 다섯 가지 질문, 그리고 Part 3의 분류 흐름도 입니다. 이번 편은 이 도구로 한국 두뇌 서바이벌의 경매 게임을 하나씩 분해합니다.
분류 흐름도의 첫 질문은 언제나 같습니다. 진 사람도 무언가를 잃는가. 서바이벌의 경매는 대부분 이 질문에 “예” 라고 답합니다. 그리고 그 “무언가” 가 칩인지, 시간인지, 다음 판의 무기인지에 따라 게임의 성격이 갈립니다.
| 편 | 주제 |
|---|---|
| Part 1 | 달러 경매 |
| Part 2 | 승자의 저주 |
| Part 3 | 버티기의 경제학 — 소모전, 매몰 비용, 몰입 상승 |
| Part 4 (이 글) | 서바이벌·예능의 경매 |
| Part 5 | 게임 속 경매 |
| Part 6 | 영화·드라마·만화·애니메이션 속 경매 |
1. 더 지니어스 — 경매의 실험실#
tvN 『더 지니어스』(2013~2015)는 네 시즌 동안 경매를 여러 번 메인 매치로 썼습니다. 게임 화폐는 가넷1 이고, 메인 매치에서 진 사람 가운데 한 명이 데스매치2 로 가서 탈락을 다툽니다.
1.1 수식 경매 (시즌 1 9회, 2013년 6월 21일)#
영어 위키백과에 정리된 규칙은 이렇습니다.
- 각자 1부터 10까지 숫자가 적힌 입찰 큐브 10개 로 시작한다.
- 숫자 타일과 연산 기호 타일이 차례로 경매에 오른다. 경매 순서는 미리 공개된다.
- 누가 큐브 하나로 입찰하면, 다른 사람은 5초 안에 같은 수나 더 큰 수로 따라붙을 수 있다. 아무도 따라붙지 않으면 가장 높게 부른 사람이 타일을 가져간다.
- 같은 수로 맞서면 그 타일은 버려진다.
- 입찰에 쓴 큐브는 낙찰 여부와 상관없이 사라진다.
- 경매로 얻은 타일을 모두 써서 값이 10 인 식을 먼저 만든 사람이 이긴다.
분류 흐름도로 가려 보면, 진 사람도 쓴 큐브를 잃으므로 첫 질문의 답은 “예” 이고, 잃는 것은 자기가 부른 값 전부 입니다. 전부 지불 경매 입니다. 동시에 큐브 열 개는 게임 전체의 예산이고 숫자 하나는 한 번밖에 못 씁니다. 이번 타일에 10 을 쓰면 다음 타일에서 10 을 쓸 수 없습니다. 예산 배분 경매 의 성질이 겹칩니다.
이 게임의 함정은 동점 규칙입니다. 같은 수로 맞서면 둘 다 큐브를 잃고 타일도 사라집니다. Part 1 의 피해 교환 비율이 여기서 살아납니다. 상대가 꼭 필요한 타일에 7 을 냈을 때 나도 7 을 내면, 나는 7 하나를 잃는 대가로 상대의 7 과 그 타일을 함께 없앨 수 있습니다. 이 회차의 메인 매치는 김성규가 이겼습니다.
1.2 마이너스 경매 (시즌 2 8회, 2014년 1월 25일)#
시즌 2 의 마이너스 경매는 “사고 싶지 않은 물건” 의 경매입니다.
- −3 부터 −35 까지의 마이너스 숫자 큐브가 하나씩 무작위로 경매에 오른다. 숫자 하나는 몰래 빠진다.
- 각자 칩 9개 로 시작한다.
- 차례가 온 사람은 큐브를 가져가거나, 칩 1개를 내고 넘긴다.
- 누군가 큐브를 가져가면, 그 큐브를 넘기느라 쌓인 칩을 모두 함께 가져간다.
- 칩이 없으면 가넷으로 넘기거나, 큐브를 받아야 한다.
- 마지막에 가진 큐브의 합에 남은 칩 1개당 1점을 더한다. 연속된 숫자는 0 에 가장 가까운 하나만 센다.
분류해 보면 이것은 소모전 입니다. 넘길 때마다 칩 하나, 곧 버티는 비용 을 냅니다. 누군가 먼저 지쳐 큐브를 받으면 버티기는 끝나고, 받은 사람은 쌓인 칩으로 일부를 보상받습니다. 큐브가 클수록 사람들은 오래 버티고 칩이 많이 쌓입니다. 그래서 “언제 받을 것인가” 가 승부입니다. 연속된 숫자 규칙 때문에, 이미 −20 을 가진 사람에게 −21 은 거의 공짜입니다. 같은 큐브라도 사람마다 값이 다른 사적 가치 의 요소가 섞이는 것입니다.
이 규칙은 2004년 독일의 카드 게임 『노 땡스!(No Thanks!)』와 구조가 같습니다. Part 5에서 다시 다룹니다. 이 회차의 메인 매치는 이상민과 조유영이 함께 이겼고, 데스매치(같은 그림 찾기)에서 노홍철이 탈락했습니다.
1.3 마이너스 경매 II (시즌 4 8회, 2015년 8월 15일)#
시즌 4 『그랜드 파이널』은 같은 게임을 다시 꺼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규칙 정리로는 −3~−35 큐브, 칩 9개, 칩 1개를 내고 넘기기, 받는 사람이 쌓인 칩을 가져가기, 연속된 숫자는 하나만 세기까지 뼈대가 같습니다. 이 회차는 최종 점수 −14점 을 만든 홍진호가 이겼고, 데스매치(결! 합!)에서 김경란이 탈락했습니다.
같은 게임이 두 번 나왔다는 사실이 흥미롭습니다. 소모전의 이론적 답은 “무작위로 버텨라” 였습니다. 정해진 답이 없으니 같은 규칙에서도 판마다 다른 드라마가 나옵니다. 제작진에게 소모전은 재방송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1.4 흑과 백 II (시즌 3 데스매치)#
시즌 3 『블랙 가넷』의 데스매치 「흑과 백 II」는 1:1 경매입니다.
- 두 사람이 각자 99점 을 갖고 9라운드 를 한다.
- 라운드마다 남은 점수에서 원하는 만큼(0 도 가능) 몰래 건다. 더 많이 건 쪽이 그 라운드를 이긴다.
- 상대가 10 이상을 걸면 흰 카드, 아니면 검은 카드가 보인다. 상대의 남은 점수는 20점 단위 표시등으로만 보인다.
- 더 많은 라운드를 이긴 사람이 이긴다.
건 점수는 이기든 지든 사라지므로 전부 지불 경매 이고, 99점이 아홉 라운드의 예산이므로 예산 배분 경매 입니다. 게임 이론에서는 이런 모양을 블로토 게임3 이라고 부릅니다. 핵심은 Part 3 에서 말한 대로 어느 라운드를 버릴지 고르는 것입니다. 상대가 크게 걸 라운드에 1점을 걸어 져 주고, 그 점수를 다른 라운드에 쓰는 사람이 이깁니다. 흰 카드·검은 카드와 표시등은 상대의 예산을 엿보게 하는 장치이고, 그 정보를 읽는 싸움이 곧 심리전입니다.
2. 데블스 플랜#
2.1 동물원 (시즌 1)#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2023)의 4일차 메인 매치 「동물원」에서 참가자들은 5×5 격자에 동물 타일을 놓아 자기만의 승리 조건을 맞춥니다. 타일을 놓을 권리는 한정된 칩으로 하는 경매 로 얻습니다. 승리 조건이 사람마다 달라 같은 타일의 가치도 사람마다 다르므로, 분류 흐름도로는 사적 가치의 예산 배분 경매 에 가깝습니다. 남의 조건을 짐작해 그 사람에게 비싼 타일의 값을 올리는 것이 견제가 됩니다.
2.2 시간 경매 (데스룸, 2025)#
『데블스 플랜: 데스룸』(2025)의 2일차 감옥 매치 「시간 경매」는 이 시리즈의 주제와 가장 가까운 서바이벌 게임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규칙 정리는 이렇습니다.
- 각자 10분 의 시간을 갖고 19라운드 를 한다.
- 라운드가 시작되면 각자 앞의 가려진 버튼을 누른다. 누르고 있는 동안 자기 시간이 줄어들고, 언제든 손을 떼 입찰을 멈출 수 있다.
- 가장 오래 누른 사람 이 그 라운드의 승리 토큰을 얻는다.
- 19라운드가 끝나면 토큰이 가장 적은 사람이 탈락하고, 가장 많은 사람이 피스 1개를 받는다.
겉모습은 Part 3 의 소모전 그대로입니다. 버튼을 누르고 버티는 것은 동물이 서로 노려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인 차이가 하나 있습니다. 버튼이 가려져 있어서, 상대가 언제 손을 뗐는지 모릅니다. 진짜 소모전이라면 상대가 물러나는 순간 나도 멈추므로, 이긴 쪽은 진 쪽이 버틴 만큼만 냅니다. 이 게임에서는 상대가 이미 손을 뗐는데도 나는 계속 누르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긴 사람은 자기가 누른 시간 전부 를 냅니다.
그래서 이 게임은 분류 흐름도의 “버틴 만큼” 이 아니라 “자기가 부른 값 전부” 칸, 곧 시간으로 하는 봉인 전부 지불 경매 입니다. 10분이라는 예산이 19라운드에 걸려 있으니 예산 배분 경매 이기도 합니다. 정보 하나를 가리는 것만으로 게임의 유형이 바뀐다는 것을 보여 주는 좋은 예입니다. 이 매치에서는 김하린이 토큰을 가장 많이 모아 피스를 받았고, 박상연이 탈락했습니다.
3. 데스게임: 최후의 승자 시즌 2 「위대한 유산」 (2026)#
넷플릭스 『데스게임: 최후의 승자』 시즌 2 의 4회(2026년 5월 13일 공개)는 본선 두 번째 매치 「위대한 유산」입니다. 텐아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경매로 유물 카드를 낙찰받아 점수를 얻는 게임이고, 한국·이집트·프랑스를 주제로 한 유물 카드에 ‘가품 판정’, ‘재평가’ 같은 특수 카드가 섞여 있었습니다. 22번의 경매에 코인을 어떻게 나누느냐가 핵심이었고, 해설을 맡은 장동민은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코인이 없어 경매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이 나온다고 짚었습니다.
이 판에서 눈에 띈 것은 배우 박성웅의 전략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그는 일부러 입찰가를 높여 상대의 코인을 소모시키는 쪽을 택했고, 유물 대신 특수 카드를 적극적으로 낙찰받았습니다. 최하위권에 있던 그는 막판에 1위로 올라 6강에 진출했습니다. 반대로 초반 1위였던 서출구는 후반에 코인이 모자랐고, ‘가품 판정’ 카드로 7점을 잃어 순위가 뒤집혔습니다.
두 장면은 이론 편의 두 함정을 하나씩 보여 줍니다.
- 박성웅의 값 올리기 는 예산 배분 경매에서의 피해 교환입니다. 보통 경매에서는 남이 비싸게 사도 나와 상관없습니다. 예산이 게임 전체에 걸려 있으면, 상대가 이번 판에 코인을 많이 쓸수록 다음 판의 상대가 약해집니다. 내가 이기지 않아도, 상대를 비싸게 이기게 만드는 것이 이득이 됩니다.
- 가품 판정 은 승자의 저주를 규칙으로 만든 장치입니다. 비싸게 낙찰받은 유물이 가짜로 판정되면, 이긴 사람이 진 사람보다 더 손해를 봅니다.
4. 피의 게임X 「블라인드 경매」 (2026)#
웨이브 『피의 게임X』의 4회(2026년 7월 17일 공개) 머니 챌린지는 「블라인드 경매」였습니다. OSEN 의 보도에 따르면 공개되지 않은 물품 카드의 가치를 예측해 더 값진 물품을 확보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위스키, 자동차, 시계, 그리고 성수동 아파트까지 물품이 나왔습니다.
이 게임은 분류 흐름도의 오른쪽, 승자의 저주 칸의 교과서적인 예입니다. 물품의 시장 가치는 누구에게나 같지만, 카드가 가려져 있어 모두 어림짐작으로 부릅니다. Part 2 의 공통 가치 경매 그대로입니다. 이런 판에서 저주를 피하는 길은 Part 2 6절의 네 번째 질문, “남이 모르는 것을 나는 아는가” 입니다.
이 회차에서 활약한 사람은 『더 지니어스』 시즌 2 우승자 이상민이었습니다. 기사들은 그를 물품의 시장 가치를 정확히 짚은 “인간 감정사” 로 묘사했습니다. 이상민 자신은 인터뷰에서 위스키·자동차·시계처럼 평소 관심이 많았던 분야가 나와 자신 있게 게임을 주도했다고 말했습니다. 공통 가치 경매에서 가장 강한 무기는 배짱이 아니라 정보 라는 것을 보여 준 장면입니다.
5. 유형 분류표#
지금까지의 게임을 분류 흐름도에 넣은 결과를 모으면 이렇습니다.
| 게임 | 진 사람이 잃는 것 | 유형 | 핵심 함정 | 통한 전략 |
|---|---|---|---|---|
| 수식 경매 | 쓴 큐브 | 전부 지불 + 예산 배분 | 동점이면 둘 다 잃는다 | 동점으로 상대의 핵심 타일을 지운다 |
| 마이너스 경매 I·II | 넘길 때마다 칩 1개 | 소모전 | 언제 받을지의 눈치 싸움 | 칩이 쌓였을 때 받는다, 연속 숫자를 노린다 |
| 흑과 백 II | 건 점수 | 전부 지불 + 예산 배분 (블로토) | 이긴 라운드에 너무 많이 쓴다 | 버릴 라운드를 고른다 |
| 동물원 | 쓴 칩 | 사적 가치 + 예산 배분 | 남에게 비싼 타일을 모른다 | 남의 조건을 짐작해 견제한다 |
| 시간 경매 | 누른 시간 | 봉인 전부 지불 + 예산 배분 | 상대가 이미 손을 뗀 줄 모른다 | 이길 라운드에만 오래 누른다 |
| 위대한 유산 | 다음 판의 코인 | 예산 배분 (+ 승자의 저주 장치) | 가품, 코인 고갈 | 값을 올려 상대를 말린다 |
| 블라인드 경매 | — | 공통 가치 (승자의 저주) | 가장 낙관적인 사람이 이긴다 | 정보로 이긴다 |
6. 서바이벌은 왜 달러 경매를 그대로 쓰지 않을까#
표를 보면 눈에 띄는 빈칸이 있습니다. 쉬빅의 달러 경매 칸입니다. 1등과 2등이 상한 없이 맞붙어 1달러 장벽을 넘는 판은 적어도 여기서 살펴본 회차들에는 없습니다. 이 글의 해석으로는 이유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서바이벌은 거의 언제나 예산을 먼저 줍니다. 칩 9개, 큐브 10개, 99점, 10분. Part 1 의 오닐이 보였듯, 예산이라는 끝이 생기면 달러 경매는 계산할 수 있는 게임이 되고 확전의 바닥이 사라집니다. 대신 서바이벌은 그 예산을 여러 판에 걸쳐 나눠 쓰게 만들어 다른 종류의 긴장을 만듭니다. “이번 판에서 버틸까, 다음 판을 위해 아낄까” 라는 질문입니다.
둘째, 달러 경매의 확전은 현금 일 때 무섭습니다. 쉬빅의 손님들은 자기 지갑에서 돈을 꺼냈습니다. 서바이벌의 칩은 게임 안에서만 의미가 있고, 확전이 시청자에게 주는 공포도 덜합니다. 그래서 서바이벌은 확전 대신 소모전 과 블로토 를 택하고, 진짜 달러 경매의 공포는 허구의 세계로 넘어갑니다. 상한 없는 확전을 정면으로 그린 작품은 Part 6에서 만납니다.
마치며#
서바이벌의 경매를 한 문장으로 줄이면 “진 사람도 무언가를 잃게 하고, 그 무언가를 게임 전체의 예산으로 묶는다” 입니다. 같은 “경매” 라는 이름 아래 소모전(마이너스 경매), 블로토(흑과 백 II), 봉인 전부 지불(시간 경매), 승자의 저주(블라인드 경매)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기는 사람은 대개 한 판의 승부보다 어느 판을 버릴지, 혹은 남이 모르는 것 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다음 편은 게임입니다. 『노 땡스!』와 『하이 소사이어티』 같은 경매 보드게임, 디아블로 III 의 현금 경매장, 그리고 입찰할 때마다 돈을 받는 페니 경매를 다룹니다.
| 편 | 주제 |
|---|---|
| Part 1 | 달러 경매 |
| Part 2 | 승자의 저주 |
| Part 3 | 버티기의 경제학 — 소모전, 매몰 비용, 몰입 상승 |
| Part 4 (이 글) | 서바이벌·예능의 경매 |
| Part 5 | 게임 속 경매 |
| Part 6 | 영화·드라마·만화·애니메이션 속 경매 |
References#
- The Genius: Rules of the Game — Wikipedia — 수식 경매 규칙과 결과
- The Genius: Rule Breaker — Wikipedia ·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 — 위키백과 — 마이너스 경매 규칙, 방송일, 결과
- The Genius: Black Garnet — Wikipedia — 흑과 백 II 규칙
-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 위키백과 — 마이너스 경매 II 규칙, 방송일, 결과
- The Devil’s Plan — Wikipedia — 동물원, 데스룸 시간 경매 규칙과 결과
- 텐아시아, 「‘외대 법대 출신’ 박성웅, 일냈다…전략적 코인 배팅 성공 ‘꼴찌서 1위로’」 (2026-05-14) — 위대한 유산
- OSEN, 「‘피의 게임X’ 이상민, 성수동 아파트 경매에 “집이 없다”…솔직 고백」 (2026-07-18) — 블라인드 경매
- 스타투데이(매일경제), 이상민 인터뷰 (2026) — 블라인드 경매에서 관심 분야를 활용
가넷(garnet): 『더 지니어스』의 게임 화폐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1개가 100만 원의 가치로 환산되어, 최종 우승자의 상금이 됩니다. ↩︎
데스매치(death match): 메인 매치에서 탈락 후보가 된 사람이 상대를 지목해 1:1 로 겨루는 게임입니다. 진 사람이 그 회차에 탈락합니다. ↩︎
블로토 게임(Colonel Blotto game): 두 사람이 정해진 병력을 여러 전장에 나눠 배치하고, 전장마다 더 많이 배치한 쪽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더 많은 전장을 이긴 쪽이 최종 승자가 됩니다. 1921년 프랑스 수학자 에밀 보렐이 처음 제시했고, 정해진 정답 배치가 없어 혼합 전략이 균형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