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션 키보디스트 계보 Part 4: 2010년대 이후
이 글은 Claude Fable 5.1 을 이용해 초안이 작성되었으며, 이후 퇴고를 거쳤습니다.
2011년 4월 27일, 「나는 가수다」 의 세션들이 중앙대 아트센터에서 기자를 만났습니다. 베이스 서영도·드럼 강수호·기타 홍준호와 정수완·퍼커션 조재범·건반 길은경과 안준영. 서영도가 이렇게 말했어요. “긴장감이 대단하다. 한국시리즈 7차전 같은 분위기다. 단 한순간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공연이다.” 안준영은 공연을 하다 보면 한두 곡쯤 어려운 곡이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7곡 전부가 어려운 곡이라 끝나면 기운이 쪽 빠진다고 했습니다. 기사는 이들이 대한민국 음반 작업의 70~80% 에 참여하고 있다고 썼고, 이승환과 이소라의 추천으로 모였다고 했어요. 음악감독으로 영입된 정지찬은 음악감독의 일을 가수가 편하게 노래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역할이라고 했습니다.
녹음실의 세션이 텔레비전 무대로 나온 해였습니다. 2010년대 이후 건반 연주자들의 이력은 음반 크레디트보다 어느 프로그램의 음악감독이었는지, 어느 가수의 밴드마스터였는지로 적히고, 2020년부터는 멜론뮤직어워드 세션상이라는 항목이 생깁니다. 이 편은 그 자리들을 따라갑니다.
방송의 건반, 장지원과 고영환#
장지원은 KBS 「불후의 명곡」 을 2011년 첫 방송부터 맡았습니다. 2022년 2월 스포츠한국 인터뷰 시점에 543회, 11년이 넘는 동안 4000곡 넘게 새로 편곡됐다고 해요. 현역 음악인들이 꼽는 3대 음악감독이 권태은·장지원·임현기인데 그중 건반 연주자는 장지원이고, 2만 곡 넘게 세션을 한 지금도 현역 세션맨이라고 그 기사가 소개합니다. 「슈퍼스타K」, 「트롯신이 떴다」, 「보이스퀸」, 2020년 KBS 나훈아 콘서트, 26년 만의 심수봉 단독 TV 쇼, 2021년 임영웅 송년 콘서트. 심수봉은 그 공연 뒤 자기 밴드가 있는데도 장지원의 12인조 밴드와 전국 투어를 했고, 장윤정의 악단 밴드마스터로도 4년째라고 했습니다. 허각이 「슈퍼스타K」 에 처음 나왔을 때 안 될 줄 알고 회마다 떨어질 거라고 했는데 우승했다는 이야기를 웃으며 했어요.
고영환은 2010년대 들어 방송 음악감독이 됐습니다. SBS 「K팝스타」 1·2, 「골든걸스」, 「보컬전쟁」, KBS 「싱크로유」, MBN 「불타는 트롯맨」 콘서트. 2007년부터 박진영 밴드의 밴드마스터이고, 코로나 이후 국내에서 흔치 않은 3인 건반 편성으로 넓혔는데 그 아이디어가 본인의 것이었다고 합니다. 기타를 하나 더 쓸까 고민하다가 건반으로 정했다고요. 2023년 3월부터 손태진, 2024년 3월부터 정동원의 밴드마스터예요. 손태진이 콘서트 멤버들에게 사비로 고급 소재 후드티를 맞춰 줬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2025년 TV조선 「트롯 올스타전」 하우스밴드 12인에는 고영환과 이환이 나란히 피아노로 있고 밴드마스터는 노경환, 베이스는 박순철입니다.
이환은 그 옆자리입니다. 2019년부터 DK 의 밴드마스터, 손태진 밴드에서는 고영환과 함께 건반을 맡는데 그 밴드는 밴드마스터급 멤버가 여섯이나 된다고 2025년 기사가 썼습니다. 2025년 2월 김종서 밴드는 박순철(베이스·밴드마스터)·노경환과 지미조(기타)·조하일(드럼)·이환(건반)이었고, 2026년 투어도 기타 둘·베이스·드럼·건반·코러스 둘의 7인입니다. 동국대 대학원에서 밥 제임스 연구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고 했어요. “군더더기 없는 연주 세계. 적재적소에 한방을 꽂을 수 있는 연주자라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장지원이 좋아하는 건반 연주자도 밥 제임스였습니다. 두 사람이 따로 같은 이름을 댄 게 우연 같지 않았어요.
조성진 기자가 2024년 11월 임영웅 밴드 기사에서 가수의 밴드가 어떤 자리인지 썼습니다. 특정 가수를 위해 결성된 밴드라서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 는 말처럼 보이지 않게 일하고 모든 공을 가수에게 돌리는 게 관례이고, 백밴드는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모이는 세션 방식으로 운영되는 게 주라서 한 밴드의 멤버이면서 다른 가수의 멤버도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고영환·이환·장지원이 동시에 서너 밴드에 있는 이유입니다.
임영웅 밴드마스터 박용준#
박용준은 2021년 12월부터 임영웅 밴드의 밴드마스터입니다. 2022년 기준 건반과 밴드마스터 박용준, 기타 이성렬, 베이스 민재현, 드럼 김영건에 브라스까지 20인조였고, 임영웅 『IM HERO』 의 「연애편지」 를 편곡했어요. 2024년 11월 스포츠한국이 단독으로 전한 라인업은 박용준·이성열과 홍갑(기타)·민재현·김영건·박민우(건반)였는데 그 멤버들이 대폭 교체됐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교체 사유는 기사의 추정이라 적지 않습니다. 같은 해 3월 더 클래식 30주년 공연의 밴드가 박용준·신석철·이성렬·민재현이었다는 건 앞 편에 적었고, 이성렬은 2023년 인터뷰에서 박용준을 절친이라고 했습니다. 1990년대 조동익 사단의 건반이 2020년대 가장 큰 가수 밴드의 밴드마스터가 된 것, 그 사이에 이승환 밴드 6년과 수천 곡의 세션이 있었다는 것. 제가 1980~90년대의 얼굴로 박용준을 꼽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이유의 건반과 세션상#
2017년 아이유 『Palette』 의 크레디트는 건반이 여럿입니다. 홍소진이 2번 「팔레트」 의 일렉트릭 피아노, 3번의 피아노, 4번의 일렉트릭 피아노, 10번 「이름에게」 의 피아노와 편곡. 이의광이 1번과 8번의 일렉트릭 피아노와 오르간, 윤석철이 5번 「잼잼」 의 신디사이저(편곡은 선우정아와 윤석철), 전진희가 7번의 피아노. 기타는 적재와 이병우, 베이스는 최인성입니다. 2021년 『Lilac』 에서는 홍소진이 3번 「Coin」 의 피아노, 강화성이 4번 「봄 안녕 봄」 의 편곡과 일렉트릭 피아노, 정재일이 8번 「아이와 나의 바다」 의 피아노예요. 한 가수의 음반에 네다섯 명의 건반이 트랙마다 다르게 앉는 것이 2010년대 녹음실의 모습입니다.
멜론뮤직어워드 세션상은 2020년 김현아·신석철·적재·최훈·홍소진에게, 2021년 김동민(기타)·고태영(베이스)·구름(키보드)에게, 2022년 최인성(베이스)·이신우(기타)에게 갔습니다. 2020년 기사는 악기를 적지 않아서 홍소진이 건반이라는 건 『Palette』 크레디트와 존박 기사로 확인했어요. 2024년 10월 존박 『PSST!』 의 모든 트랙을 “프로듀서 겸 세션으로 활동 중인 홍소진, 김동민이 작업했다” 고 뉴시스가 썼고, 선공개곡 「Bluff」 를 “프로듀서 홍소진의 즐겁고 자유로운 피아노 연주” 로 소개했습니다. 2022년 박정현 『다시 겨울이야』 의 프로듀서 명단에도 정석원·안신애와 함께 있고요. 강화성이 2021년에 꼽고 싶은 후배로 든 이름이 “홍소진, 권영찬, 나원주, 송성경, 정동환(멜로망스), 황성제” 였습니다. 본인 인터뷰는 찾지 못했습니다.
구름은 본명이 고형석이고 2021년에 30세였습니다. 2011년 록밴드 바이 바이 배드맨의 키보드로 데뷔해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 대상을 받았고, 혼성그룹 치즈를 거쳐 백예린의 프로듀서가 됐어요. 2015년 『Frank』 부터 2020년 『tellusboutyourself』 까지, 그리고 백예린이 JYP 에서 독립해 만든 블루바이닐에 2021년 정식으로 합류했습니다. 2019년 한국일보와의 통화에서 백예린의 음반을 “만들어져 있는 음원 소스를 쓰지 않고 살아있는 소리를 담으려 했다” 고 했고, 2021년 중앙일보 인터뷰는 “사실은 노래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로 시작합니다. 프로듀싱을 요리에 비유한 대목이 있는데요. 다른 사람 곡을 만들 때는 여러 명의 의견이 반영되니 최대한 높은 퀄리티로 만들어서 서빙하고 거기서 덜어내는 게 더 빠르다고요. 메탈과 테크노를 좋아하고 대중가요를 많이 안 들어서 곡을 이상하게 쓴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백예린과 4인조 록밴드 더 발런티어스를 만든 것도 이 사람이에요.
송성경과 강화성, 2010년대의 편곡자들#
송성경의 2010년대는 투어와 편곡으로 채워집니다. 2011년 박효신 전국 투어와 인피니트 월드투어. 그 월드투어가 댄서를 줄이고 밴드 편성을 강화한 시스템이었는데 아이돌 사상 초유의 일이었다고 본인이 말했고, 남미에서는 공연장 고도가 너무 높아 힘들었다고요. 그 뒤로 줄곧 인피니트와 함께했고 2017년부터는 러블리즈의 밴드마스터입니다. 2011년 윤종신을 만나 「월간 윤종신」 을 같이 했고, 2019년 태연이 부른 「춘천가는 기차」 를 베이퍼웨이브로 편곡하면서 태연의 노래를 듣는 순간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고 했어요. 장재인의 「아마추어」 가 첫 시티팝 작업이었는데 기타·베이스·드럼을 혼자 다 해서 오래 걸렸다고 합니다. 장비 이야기가 긴 인터뷰였습니다. 2010년 중고로 산 롤랜드 주노-6 를 토이의 「Goodbye Sun, Goodbye Moon」 과 윤종신의 「Night Drive」 에 썼고, 나얼의 「Heaven」 에는 롤랜드 TR-707 드럼머신을 썼으며, 30여 종의 장비를 갖고 있다고요. “버트 바카락 같은 훌륭한 편곡자로 기억되길 원합니다. 그리고 시티팝을 말할 때 송성경이란 존재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2026년 9월 존박 콘서트의 건반도 송성경이었습니다.
강화성은 2012년 tvN 「슈퍼디바」 음악감독을 하면서 3일 만에 30곡을 밴드 편곡하다가 응급실에 실려 갔습니다. 2021년 기사 시점에 성시경 새 음반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서경대 실용음악과 교수였고, 윤종신이 “강화성이 (작업)하면 곡 사운드가 우아해진다” 고 했다는 말이 있어요. 2021년 『Lilac』 의 「봄 안녕 봄」 이 그의 편곡입니다. 부친이 88올림픽 음악감독이었던 작곡가 강석희인데, 아들이 피아노를 치면 슬며시 와서 엉터리 연주라고 핀잔을 줬고 70세가 넘어서야 처음 칭찬했다고 합니다.
정재일과 윤석철#
요즘 제가 눈여겨보는 건반 연주자 둘입니다.
정재일의 2010년대는 「옥자」 (2017), 「기생충」 (2019), 「오징어 게임」 (2021) 으로 알려져 있지만 세션의 자리도 계속 있었어요. 2014년 박효신의 「야생화」 를 공동 작곡하고 편곡했고, 두 사람은 군대에서 친해진 사이라고 2019년 JTBC 에서 말했습니다. 2017년 4월부터 2019년 7월까지 박효신의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박효신의 콘서트와 음악방송에서 피아노를 쳤고요. 최인성이 제대를 앞두고 있을 때 “재미있는 음악을 함께 해보자” 고 연락한 사람이 정재일이었고 그게 박효신 밴드였습니다. 2021년 『Lilac』 의 「아이와 나의 바다」 피아노가 정재일이고, 2023년에는 클래식 레이블 데카에서 『Listen』 을 냈습니다. 그 기자회견에서 “일단 생계도 중요하기 때문에 계속 무대 뒤에 있을 것” 이라고 했어요. 중학생 때 노동으로 시작한 세션이 20년 뒤에도 무대 뒤라는 말로 이어지는 게, 이 사람을 계속 듣게 되는 이유입니다.
윤석철은 1985년생 재즈 피아니스트이고 2009년부터 윤석철 트리오를 합니다. 2015년 유성은의 「일이 먼저지」 를 노주환과 작곡·편곡했고, 2017년 『Palette』 의 「잼잼」 을 선우정아와 편곡하면서 신디사이저를 쳤으며, 2019년 백예린의 「Dear My Blue」 를 편곡했습니다. 그 곡에 대해 한국일보에 한 말이 “작업실에서 끊김 없이 한 번에 연주하고 녹음한 곡” 이었어요. 위키백과에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뒤 2019년 안테나에 들어갔고 자이언티·권진아·샘김의 작업을 했다고 적혀 있는데 그 부분은 기사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재즈 트리오의 피아니스트가 아이돌과 싱어송라이터의 편곡자이자 건반이 되는 것. 김광민과 정원영이 1980년대에 하던 일을 지금 하는 사람으로 보여서 눈이 갑니다.
가수의 밴드, 2020년대 라인업#
이름만 남은 건반이 많아서 표로 모았습니다. 라인업 기사에서 뽑은 것이라 시점이 다 다릅니다.
| 밴드·음반 | 시점 | 건반 | 기타 | 베이스 | 드럼 |
|---|---|---|---|---|---|
| 이성렬 『Color of Dream』 | 2020 | 최태완·길은경 | 이성렬 | 이태윤 | 강수호 |
| 작은하늘 프로젝트 | 2020 | 김다함 | 이근형·안지훈 | 장태웅 | 장혁 |
| 임영웅 밴드 | 2022 | 박용준 (BM) | 이성렬 | 민재현 | 김영건 |
| 송골매 투어 | 2022~23 | 박만희·안기호·최태완 | 함춘호 외 | 이태윤 | 장혁 |
| 오빠시대 하우스밴드 | 2023 | 박지운·이박 | 조삼희·타미김 | ||
| 송골매 투어 | 2024 | 안기호·박만희 | 이성열·전달현 | 이태윤 (BM) | 장혁 |
| 에이티즈 밴드 | 2024 | 윤준현 | 권한얼 | 구본암 (BM) | 김승호 |
| (여자)아이들 공연밴드 | 2024 | 이화·최병준 | 정재필 (BM) | 강상태 | |
| 유채훈 밴드 | 2024 | 권지수 (BM)·최지수 | 권한얼 | 안병철 | 장동진 |
| 임영웅 밴드 (교체 전) | 2024 | 박용준 (BM)·박민우 | 이성열·홍갑 | 민재현 | 김영건 |
| 김종서 밴드 | 2025 | 이환 | 노경환·지미조 | 박순철 (BM) | 조하일 |
| 트롯 올스타전 하우스밴드 | 2025 | 고영환·이환 | 노경환 (BM)·고명재 | 박순철 | 최종범 |
| 송홍섭 앙상블 | 2026 | 원성진 | 송홍섭 | 차기은 |
송홍섭 앙상블의 건반 원성진은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하고 재즈 피아노를 치는 사람이라고 2026년 1월 기사가 소개했는데, 그 기사에서 송홍섭이 건반에 대해 한 말이 있어요. 기타와 달리 피아노는 아직도 표현할 수 있는 영역이 많은 악기이고, 피아노에는 디지털 악기들이 붙어 있어서 “기타가 원시 시대에 있다면 키보드는 여전히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라고요. 앙상블에 고정 기타를 두지 않는 베이시스트의 말이라 그렇게 들리는 면도 있지만, 1978년 사랑과 평화에서 김명곤의 건반 옆에 있던 사람의 말이기도 합니다.
학교, 그리고 김광민의 정년#
이 세대의 이력에는 학교가 꼭 들어갑니다. 고영환·장지원·강화성·송성경이 서울예대, 구름이 동아방송예술대 작곡과, 정재일이 서울재즈아카데미 1기. 그 학교들의 선생이 앞 세대의 세션이었어요. 김광민은 1998년부터 동덕여대에서 국내 최초로 4년제 대학에 실용음악과 개설을 주도했고 모교 버클리의 수업을 가져왔다고 2024년 11월 스포츠한국이 썼습니다. 고영환이 서울예대에 간 이유 중 하나가 김광민이 교수로 있어서였고, 재학 중 빌 에반스만 들어서 김광민이 그를 보면 ‘빌 에반스’ 라고 불렀다고요. 박용준은 김광민의 전화로 동덕여대에서 1년 강의했습니다. 정원영은 호원대에서 20년 넘게 가르쳤고 2003년 서울예대·동덕여대 제자들과 정원영밴드를 만들었는데, 그 밴드의 키보드가 박혜리, 기타가 임헌일이에요. 2020년 3집을 내면서 밴드 작업에서 가장 좋은 건 자유를 주는 것이라고, 큰 틀만 제시하고 세밀한 연주는 멤버들에게 맡기면 가장 잘하는 것을 해낸다고 했습니다. 송성경은 고등학교 때 정원영에게 레슨을 받았고요.
김광민은 2025년에 정년을 맞았습니다. 2024년 10월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고, 정규 음반의 시대가 아니니 유튜브에 새 곡을 하나씩 올리는 방식으로 창작하고 싶다고 했어요. 그 사이에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 피아노 버전을 편곡하고 연주했고, 손태진의 「이 세상 끝까지」 를 작곡했습니다. 1983년 조동진의 건반이 2020년대에 아이유와 손태진의 음반에 있는 것. 이 시리즈에서 1세대가 3세대까지 닿는 가장 긴 선이 김광민입니다.
자료에 대해#
2010년대 이후는 음반보다 밴드 라인업 기사와 인터뷰에 기댔습니다. 홍소진은 본인 인터뷰가 없어 크레디트와 존박·박정현 기사로만 적었고, 2020년 세션상 기사는 악기를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구름의 생년은 2021년 기사의 나이에서 역산했어요. 임영웅 밴드의 2021년 12월 밴드마스터 취임과 2024년 교체는 스포츠한국 단독 기사뿐이고, 교체 사유는 기자의 추정이라 쓰지 않았습니다. 윤석철의 안테나 소속과 세션 참여, 정재일의 키보드 세션 참여, 「불후의 명곡」 스태프상은 위키백과에만 있어 그렇게 밝혔습니다. 2023년 이후 멜론뮤직어워드 세션상, 「유희열의 스케치북」 과 「열린음악회」 하우스밴드의 건반, 위대한 탄생 이종욱의 약력은 찾지 못했습니다. 아이유 『Palette』 의 Discogs 크레디트는 트랙 제목에 오기가 있어 트랙 번호로만 썼습니다.
| 편 | 주제 |
|---|---|
| Part 1 | 조건과 세 세대 |
| Part 2 | 1970년대와 80년대 |
| Part 3 | 1990년대와 2000년대 |
| Part 4 (이 글) | 2010년대 이후 |
| Part 5 | 계보도와 네 자리 |
References#
- 박정현, 「‘나가수’ 세션 “한국시리즈 7차전 같은 긴장감”」, 뉴스엔 (2011-04-28) · 국민일보, 「‘나가수’ 음악감독 정지찬」 (2011-05-02)
- 조성진, 「장지원, 한국 3대 음악감독」, 스포츠한국 (2022-02-18)
- 조성진, 「고영환, 박진영·손태진·정동원 밴드마스터」, 스포츠한국 (2024-12-12)
- 조성진, 「이환, 김종서·손태진 밴드 건반」, 스포츠한국 (2025-02-23) · 조성진, 「김종서 전국투어」, 스포츠한국 (2026-03-24)
- 조성진, 「‘트롯 올스타전’ 하우스밴드 밴드마스터 노경환」, 스포츠한국 (2025-06-10)
- 조성진, 「임영웅, 밴드 멤버 대폭교체 왜?」, 스포츠한국 (2024-11-09) · 조성진, 「박용준」, 스포츠한국 (2022-06-08) · 조성진, 「이성렬」, 스포츠한국 (2023-05-11)
- 전아람, 엑스포츠뉴스 (2020-12-05) · 우빈, 텐아시아 (2021-12-04) · 이재훈, 뉴시스 (2022-11-27) — 멜론뮤직어워드 세션상
- 뉴시스, 「존박 ‘PSST!’」 (2024-10-30) · 김원겸, 「박정현 ‘다시 겨울이야’」, 스포티비뉴스 (2022-01-07)
- 민경원, 「백예린 프로듀서 구름」, 중앙일보 (2021-03-03) · 한국일보, 「백예린」 (2019-03-24)
- 조성진, 「송성경, 시티팝·레트로 편곡자이자 세션 키보디스트」, 스포츠한국 (2021-04-10)
- 조성진, 「강화성, 작곡·편곡·음악감독·세션 건반」, 스포츠한국 (2021-03-15)
- 강경윤, 「박효신·정재일」, SBS funE (2019-01-18) · 강효진, 「박효신-정재일 결별」, 스포티비뉴스 (2019-08-01) · 신진아, 「음악감독 정재일」, 파이낸셜뉴스 (2023-02-25)
- 조성진, 「최인성」, 스포츠한국 (2024-01-21) · 조성진, 「송홍섭 앙상블」, 스포츠한국 (2026-01-17)
- 조성진, 「이태윤」, 스포츠한국 (2024-08-13) · 조성진, 「정재필」, 스포츠한국 (2024-07-06) · 조성진, 「권한얼」, 스포츠한국 (2024-07-18) · 황수연, 엑스포츠뉴스 (2023-09-21) · 조성진, 「이근형」, 스포츠한국 (2020-08-17)
- 조성진, 「김광민, 4년제 실용음악과 시스템 일군 장본인」, 스포츠한국 (2024-11-22) · 이재훈, 「정원영밴드 3집」, 뉴시스 (2020-07-08)
- Discogs, 아이유 『Palette』 · 아이유 『Lil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