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디자인과 랜덤성의 수학 Part 3: 게임이론과 시뮬레이션으로 밸런스를 검증하기

가위바위보의 내쉬 균형은 왜 무작위화를 강제하는가. 비추이적 밸런스, 포커 GTO,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과 AI 자가 대전까지. 현대 스튜디오가 밸런스를 검증하는 de-facto 테크트리를 정리합니다. 게임 디자인과 랜덤성의 수학 3부작 완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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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디자인과 랜덤성의 수학 Part 1: 랜덤성은 왜 게임의 심장이자 지뢰밭인가

현대 게임에서 랜덤성이 맡는 역할, 잘못 설계했을 때 벌어진 실제 실패 사례들, 그리고 실패를 피하기 위한 확률·통계·게임이론의 기초와 밸런싱 검증 테크트리를 거시적으로 살펴봅니다. 게임 디자인과 랜덤성의 수학 3부작 중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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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소개: 아야카(絢香) - 遊音倶楽部 〜2nd grade〜 (2020): 7년 만에 돌아온 두 번째 음악 동아리

2020년 5월 발매된 아야카(絢香)의 두 번째 커버 앨범 遊音倶楽部 〜2nd grade〜는 2013년 〜1st grade〜로부터 약 7년 만에 나온 후속작입니다. 1970년대 아라이 유미·이츠와 마유미부터 1980년대 레베카, 1990년대 미스터 칠드런·나카지마 미유키·포르노그래피티, 2000년대 이후 히라이 켄·백넘버·사카낙션·쿠와타 케이스케까지, 전 10곡 전곡 커버로 일본 대중음악의 또 다른 한 챕터를 노래합니다. 전작보다 원곡과 원작자의 이야기에 한층 무게를 실어, 명곡들의 배경까지 함께 따라 읽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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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소개: 아야카(絢香) - 遊音倶楽部 〜1st grade〜 (2013): 일본 대중음악 교과서를 노래하다

2013년 9월 발매된 아야카(絢香)의 커버 앨범 遊音倶楽部 〜1st grade〜는 바세도병 투병으로 인한 긴 공백을 끝내고 독립 레이블로 돌아온 그가, 어린 시절부터 부르며 자신의 뿌리가 된 곡들을 직접 골라 담은 작품입니다. 1970년대 아라이 유미부터 1990년대 미스터 칠드런·스피츠·서던 올 스타즈·우타다 히카루, 2000년대 히라이 켄·오다 카즈마사까지 이어지는 전 11곡 전곡 커버로, 단순한 유명곡 모음을 넘어 일본 대중음악의 계보를 훑는 한 장의 교과서 같은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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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소개: 필리포 인자기: 기술 없는 천재, 골문 앞의 여우

필리포 인자기는 동료와 거장들조차 “공을 제대로 다룰 줄 모른다” 고 입을 모은 선수였습니다. 드리블도, 패스도, 빌드업도 그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챔피언스 리그를 두 번 들어 올렸고, 월드컵을 우승했으며, 유럽 대항전 최다 득점 기록을 한때 보유했습니다. 기술이 형편없다던 공격수가 어떻게 세계 최정상 클럽과 국가대표에서 누구도 지우지 못할 족적을 남겼을까요. 이 글에서는 ‘골문 앞의 여우’ 필리포 인자기의 역설을 파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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