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들이는 두 유형을 다룹니다. 신중한 후발주자는 가장 안전하지만 기회비용이 가장 크고, 떠밀린 사용자는 아무도 세지 않지만 조직 안에서는 다수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네 유형 모두에게 적용되는 공통 원칙과, 이 분류가 통하지 않는 경우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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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용자 4유형 Part 2: 빨리 들이는 사람들
새 도구가 나오면 그 주에 써 보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대로 쓰는 순진한 실용가는 가장 흔하고 가장 위험하며, 꼼꼼히 보는 감별하는 얼리어답터는 이득이 가장 크지만 가장 지칩니다. 두 유형의 실패 방식과 처방을, 꾸준한 사람용과 쉽게 질리는 사람용으로 나누어 제시합니다.
AI 사용자 4유형 Part 1: 당신은 어느 칸에 있습니까
미국 성인의 49%가 AI 챗봇을 씁니다. 그런데 자신 있게 쓴다는 사람은 18%뿐입니다. 이 격차가 생기는 이유는 사람마다 실패하는 지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3부작의 첫 편에서는 도입 속도와 검증 성향이라는 두 축으로 4가지 유형을 나누고, 자신이 어느 칸에 있는지 진단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책 소개: 진화의 가속도 Part 3 — 14년 후의 채점표
커즈와일은 2012년에 목적지를 맞혔습니다. 그러나 그가 그린 지도는 거의 전부 틀렸습니다. 오늘날의 LLM에는 그가 핵심이라고 지목한 은닉 마르코프 모델도, 유전 알고리듬도 없습니다. 3부작의 마지막 편에서는
책 소개: 진화의 가속도 Part 2 — 마음의 패턴 인식 이론은 무엇을 주장했는가
레이 커즈와일은 2012년
책 소개: 진화의 가속도 Part 1 — 예언자는 어떻게 살아남으려 하는가
레이 커즈와일이 2012년에 쓴
번역글: 컴포넌트와 마이크로커널
Pragmatic Programmers의 Dave Thomas가 쓴 뉴스레터 ‘Components and Microkernels’의 한국어 번역. 1980년대의 소프트웨어 IC 개념과 마이크로커널을 결합해, 배포와 업그레이드가 유연하고 에이전트가 곧바로 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구조를 제안합니다.
제프 딘, 27년 만에 구글을 떠나다 — Discovery Loop 이라는 다음 장
구글 수석과학자 제프 딘이 2026년 8월 5일 27년 만에 구글을 떠나 Discovery Loop 을 공동창업했습니다. 그가 구글에서 만든 것들과, 새 회사가 하려는 “과학적 방법의 자동화” 가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AI가 코딩을 다 하는 시대, 컴공은 무엇을 배워야 하나 Part 3: 반론 — 2026년 데이터로 다시 본 것들
서울대 이재욱 교수 인터뷰에 대한 반론을 2026년 최신 자료로 재검증합니다. 무너진 반론 하나를 먼저 밝히고, 속도가 새는 곳, 격차의 진짜 원인, Naur와 Bainbridge라는 두 사각지대를 다룹니다.
AI가 코딩을 다 하는 시대, 컴공은 무엇을 배워야 하나 Part 2: 교육, 학과의 존재 이유, 그리고 안목
서울대 이재욱 교수 인터뷰의 후반부 — 학생이 “중간 배달원"이 되는 문제, 컴공에 가야 하는 이유, 미래 개발자의 안목, 비전공자를 위한 조언 — 을 학습과학과 고용 데이터로 검증합니다.
AI가 코딩을 다 하는 시대, 컴공은 무엇을 배워야 하나 Part 1: 영상이 짚은 현실과 바이브 코딩의 임계점
서울대 이재욱 교수의 “코딩도 과제도 AI가 다 하는 시대” 인터뷰를 챕터별로 정리하고, 각 주장에 대한 외부 근거를 붙여 검증합니다. 1부는 코딩 현장의 변화, 코드 작성 자동화, 바이브 코딩의 한계를 다룹니다.
AI 허니문이 끝난 자리: 테크 인력 6,000명을 반으로 가른 것과, 개인이 바꿀 수 있는 것
테크 업계 종사자 약 6,000명 대상 AI 인식 조사가 보여준 균열을 정리하고, METR 무작위 대조 실험·MIT 인지부채 연구·DORA 2025·HBR workslop 조사로 교차검증한 뒤, 개인이 실제로 바꿀 수 있는 여섯 가지를 정리합니다.
번역글: Big Design Up Front — 여전히 나쁜 생각입니다
Pragmatic Programmers 뉴스레터 “Big Design Up Front: Still a Bad Idea"의 한국어 번역. 1990년대 소프트웨어 위기를 불러왔던 BDUF의 전제가 바이브 코딩과 에이전틱 루프에서 그대로 반복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번역글: 인간의 반격 — 신진서, 기신전에서 카타고를 2대 1로 꺾다
세계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최강 오픈소스 바둑 AI 카타고와 벌인 2점 접바둑 3번기에서 시리즈 2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StoneBase 블로그 원문 번역과 함께, 신진서 기사 소개 및 2016년 이세돌–알파고 대국과의 비교를 덧붙였습니다.
배우는 부분들로 이루어진 배우는 시스템 — Kent Beck × Jessica Kerr 대담 정리
Kent Beck 의 팟캐스트 Still Burning S1E07에서 Kent Beck 과 Jessica Kerr 가 나눈 대담을 정리했습니다. symmathesy(배우는 부분들로 이루어진 배우는 시스템)라는 렌즈로 AI 에이전트 시대의 소프트웨어 개발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봅니다.
번역글: 아웃소싱, AI, 그리고 작은 희망
Pragmatic Programmers의 Dave Thomas가 쓴 뉴스레터 ‘Outsourcing, AI, and a Little Hope’의 한국어 번역. 아웃소싱 열풍과 25년 후의 AI 공황을 나란히 놓고, 개발자라는 역할이 사라지지 않고 변할 뿐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게임 디자인과 랜덤성의 수학 Part 3: 게임이론과 시뮬레이션으로 밸런스를 검증하기
가위바위보의 내쉬 균형은 왜 무작위화를 강제하는가. 비추이적 밸런스, 포커 GTO,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과 AI 자가 대전까지. 현대 스튜디오가 밸런스를 검증하는 de-facto 테크트리를 정리합니다. 게임 디자인과 랜덤성의 수학 3부작 완결편.
2025.06 vs 2026.06, AGI는 얼마나 가까워졌나 Part 3: 검증된 진보와 보도자료 사이
실전 배치, 경제, 노동 데이터로 본 AI 1년. 회의론과 낙관론을 각각 가장 강한 형태로 세우고, ‘AGI는 얼마나 가까워졌나’에 대한 균형 잡힌 종합을 시도한다.
2025.06 vs 2026.06, AGI는 얼마나 가까워졌나 Part 2: 전문가들은 시계를 어떻게 다시 맞췄나
2025년에서 2026년 사이, AGI 예측 시기는 어떻게 이동했는가. 랩 CEO·연구자들의 발언 변화, 예측시장, 전문가 설문, 그리고 ‘AGI란 무엇인가’를 둘러싼 정의 논쟁.
2025.06 vs 2026.06, AGI는 얼마나 가까워졌나 Part 1: 측정값으로 본 1년
2025년 6월과 2026년 6월 사이, AI의 능력은 벤치마크와 자율 작업 시간지평으로 측정했을 때 얼마나 달라졌는가. 팩트 기반 3부작의 첫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