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발행된 포스트 4편의 바둑판 이미지 65장을 goban 표기로 옮겼습니다. 이미지를 기계로 판독한 방법, 분류기가 세 번 틀린 지점, 그리고 렌더링은 멀쩡한데 내용만 틀릴 뻔했던 버그를 정리합니다.
Posts for: #Baduk
Hugo 로 바둑판 도해 그리기 Part 1: 왜 shortcode 였나
바둑 입문 포스트를 쓰다 도해를 그릴 방법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이미지도 mermaid 도 답이 아니었던 이유와, ASCII 표기를 SVG 로 바꾸는 Hugo shortcode 를 만든 과정을 정리합니다.
바둑 가이드 Pt.2: 죽지 않는 법 — 잇기, 두 눈, 그리고 패
Pt.1 이 상대 돌을 잡는 법이었다면 Pt.2 는 그 반대편입니다. 내 돌은 어떻게 죽지 않는가 하나의 질문으로 잇기와 끊기, 두 눈과 궁도, 그리고 패까지 이어서 다룹니다. 착수금지의 예외 조항 하나가 이 셋을 전부 관통한다는 것이 이 글의 뼈대입니다. 모든 도해는 활로를 직접 세어 검증했고, 규칙 서술은 한국기원 바둑규칙 조문을 따랐습니다.
번역글: 인간의 반격 — 신진서, 기신전에서 카타고를 2대 1로 꺾다
세계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최강 오픈소스 바둑 AI 카타고와 벌인 2점 접바둑 3번기에서 시리즈 2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StoneBase 블로그 원문 번역과 함께, 신진서 기사 소개 및 2016년 이세돌–알파고 대국과의 비교를 덧붙였습니다.
9x9 바둑 교재 ‘81 Little Lions’ 리뷰: Chapter 5
5장은 9x9 바둑의 가장 기본적인 행마 기술 중 하나인 ‘뜀(Jump)‘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9x9 바둑 교재 ‘81 Little Lions’ 리뷰: Chapters 4
4장은 9x9 바둑의 정수를 담고 있는 고급 전략인 ‘후리카와리(Furikawari, 바꿔치기)‘를 주제로 다룹니다.
9x9, 13x13, 19x19 바둑의 차이점 상세 분석
바둑은 바둑판의 크기에 따라 게임의 양상과 핵심 전략이 완전히 달라지는 독특한 특징을 가집니다. 핵심적인 차이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바둑판이 커질수록 국지적인 전투(전술)의 중요성보다 전체적인 운영(전략)의 중요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고 할 수 있습니다.
9x9 바둑 교재 ‘81 Little Lions’ 리뷰: Chapters 3
3장은 9x9 바둑 학습에 있어 매우 논쟁적인 주제인 ‘정석(Joseki)‘에 대해 다룹니다. 저자 Immanuel deVillers는 이 장을 통해 바둑계에 널리 퍼져 있는 ‘특정 단급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정석을 배우지 말라’는 통념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9x9 바둑의 특수성에 입각한 자신만의 정석 학습법을 제안합니다.
바둑 가이드: Pt.1. 바둑의 규칙과 예절, 돌 잡는 기술
바둑 입문의 첫 두 단계인 ‘규칙과 예절’ 그리고 ‘돌 잡는 기술: 단수와 축’을 다룹니다. 활로·따냄·착수 금지점·집·계가 같은 기본 규칙을 정의부터 세우고, 단수를 당했을 때의 네 가지 선택지와 양단수, 축과 축머리까지 이어서 설명합니다. 모든 도해는 좌표를 붙인 바둑판 그림으로 제시하며, 규칙 서술은 한국기원 바둑규칙 조문을 따랐습니다.
9x9 바둑 교재 ‘81 Little Lions’ 리뷰: Chapters 1 & 2
1장에서는 9x9 바둑의 근본적인 특성을 다룹니다. 저자는 단급의 고수조차도 9x9 바둑은 처음일 수 있으며, 19x19와는 다른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기에 처음에는 혼란스러울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19x19에서 배운 대부분의 지식은 9x9에 적용되지 않으며, 이 장에서는 그 주요 차이점들을 탐구합니다.
심오한 수읽기의 세계: 바둑(Go)에 대한 소개
본 포스트는 바둑이라는 게임의 기원과 역사, 기본 규칙과 전략을 상세히 소개하고, 이 게임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사고의 도구이자 철학적 성찰의 매개체로 기능해 온 이유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바둑을 모르는 이들에게 이 게임이 왜 배울 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