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밖의 작품들이 죄수의 딜레마와 그 친척 게임들을 어떻게 그렸는지 정리하는 시리즈의 마지막 편입니다. 가장 유명한 장면인 『다크 나이트』의 두 배가 조커의 규칙대로라면 죄수의 딜레마가 아닌 이유, 『뷰티풀 마인드』의 술집 장면이 내쉬 균형의 오용으로 꼽히는 이유, 보수까지 교과서 그대로인 『제로 이스케이프: 선의 마지막 보상』의 앰비덱스 게임, 캐릭터가 대사로 딜레마를 설명하는 『단간론파』와 『넘버스』, 치킨 게임의 고전 『이유 없는 반항』과 『풋루즈』, 공약의 실패를 그린 『닥터 스트레인지러브』까지. 마지막으로 여섯 편을 하나의 판별표로 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