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Food on philipjkim</title><link>https://philipjkim.cc/tags/food/</link><description>Recent content in Food on philipjkim</description><generator>Hugo</generator><language>en-US</language><lastBuildDate>Wed, 17 Jun 2026 09:57:08 +0900</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philipjkim.cc/tags/food/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item><title>한여름 제철 스시 재료: 오마카세에서 만나는 고급 어종 6선</title><link>https://philipjkim.cc/posts/20260617-midsummer-sushi-fish/</link><pubDate>Wed, 17 Jun 2026 09:57:08 +0900</pubDate><guid>https://philipjkim.cc/posts/20260617-midsummer-sushi-fish/</guid><description>&lt;p&gt;&lt;em&gt;이 글은 Claude Opus 4.8 을 이용해 초안이 작성되었으며, 이후 퇴고를 거쳤습니다.&lt;/em&gt;&lt;/p&gt;
&lt;hr&gt;
&lt;p&gt;지난 글 &lt;a href="https://philipjkim.cc/posts/20260413-spring-early-summer-sushi-fish/"&gt;봄부터 초여름 제철 스시 재료&lt;/a&gt; 에서 봄~초여름(3~7월) 어종을 다루었다면, 이번에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는 &lt;strong&gt;한여름(6월 중순~9월 초)&lt;/strong&gt; 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수온이 가장 높이 오르는 이 시기는 흰살생선에게는 산란을 마치고 살을 회복하며 기름을 올리는 계절이고, 장어류에게는 일 년 중 가장 빛나는 전성기입니다.&lt;/p&gt;
&lt;p&gt;여름 오마카세는 무겁고 기름진 겨울의 미식과는 결이 다릅니다. 더위에 지친 입맛을 살리는 &lt;strong&gt;청량함, 단단한 식감, 그리고 불향과 데침(湯引き)으로 끌어올린 향&lt;/strong&gt; 이 주인공이 됩니다. 한국의 하이엔드 스시야에서 이 계절에 실제로 만날 수 있는 여름 제철 어종 여섯 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하이볼 완전 정복: 유래부터 제조법, 안주 페어링까지</title><link>https://philipjkim.cc/posts/20260602-highball-guide/</link><pubDate>Tue, 02 Jun 2026 18:58:24 +0900</pubDate><guid>https://philipjkim.cc/posts/20260602-highball-guide/</guid><description>&lt;p&gt;&lt;em&gt;이 글은 Claude Opus 4.8 을 이용해 초안이 작성되었으며, 이후 퇴고를 거쳤습니다.&lt;/em&gt;&lt;/p&gt;
&lt;hr&gt;
&lt;p&gt;언젠가부터 동네 이자카야는 물론이고 편의점 냉장고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게 된 술이 있습니다. 바로 &lt;strong&gt;하이볼(Highball)&lt;/strong&gt; 입니다. 맥주처럼 부담 없이 들이켜기엔 위스키의 향이 살아 있고, 위스키 스트레이트처럼 독하지도 않아 식사와 함께 즐기기 좋은 술이지요.&lt;/p&gt;
&lt;p&gt;이 글에서는 하이볼이 무엇인지,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알아두면 좋은 상식과 집에서 따라 할 수 있는 제조법, 그리고 곁들이면 잘 어울리는 안주까지 차근차근 정리해 보겠습니다.&lt;/p&gt;
&lt;hr&gt;
&lt;h2 id="하이볼이란-무엇인가"&gt;하이볼이란 무엇인가&lt;/h2&gt;
&lt;p&gt;하이볼은 한마디로 &lt;strong&gt;증류주에 탄산수나 청량음료 같은 비알코올 음료를 섞어 길게 늘여 마시는 음료&lt;/strong&gt; 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형태는 &lt;strong&gt;위스키 + 탄산수(소다수)&lt;/strong&gt; 조합이지만, 엄밀히 따지면 하이볼은 특정 한 가지 칵테일이 아니라 &amp;ldquo;증류주를 탄산수 등으로 희석해 키 큰(high) 잔에 담아내는 방식&amp;rdquo; 자체를 가리키는 넓은 범주에 가깝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봄부터 초여름 제철 스시 재료: 오마카세에서 만나는 고급 어종 7선</title><link>https://philipjkim.cc/posts/20260413-spring-early-summer-sushi-fish/</link><pubDate>Mon, 13 Apr 2026 14:22:18 +0900</pubDate><guid>https://philipjkim.cc/posts/20260413-spring-early-summer-sushi-fish/</guid><description>&lt;p&gt;&lt;em&gt;이 글은 Claude Opus 4.6 을 이용해 초안이 작성되었으며, 이후 퇴고를 거쳤습니다.&lt;/em&gt;&lt;/p&gt;
&lt;hr&gt;
&lt;p&gt;봄부터 초여름(3~7월) 사이는 바닷물이 서서히 따뜻해지며 다양한 어종들이 산란기를 앞두고 살을 찌우거나, 반대로 산란을 마치고 새로운 먹이 활동을 시작하는 역동적인 시기입니다. 한국의 남해·제주 앞바다와 일본 연안에서 잡히는 생선 중, 하이엔드 스시 오마카세에서 이타마에(板前)가 자신의 기량을 드러내기 위해 즐겨 사용하는 고급 어종 7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lt;/p&gt;
&lt;p&gt;이전 글에서 다루었던 &lt;strong&gt;&amp;lsquo;나마자케(生酒)&amp;lsquo;와 &amp;lsquo;일반 사케&amp;rsquo;의 특성&lt;/strong&gt; 을 염두에 두고 페어링을 살펴보시면 더욱 흥미로우실 겁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미국·프랑스·일본의 아침과 점심: 각 나라 대표 메뉴 구성과 레시피</title><link>https://philipjkim.cc/posts/20260319-world-breakfast-recipes/</link><pubDate>Thu, 19 Mar 2026 20:11:01 +0900</pubDate><guid>https://philipjkim.cc/posts/20260319-world-breakfast-recipes/</guid><description>&lt;p&gt;&lt;em&gt;이 글은 Claude Opus 4.6 을 이용해 초안이 작성되었으며, 이후 퇴고를 거쳤습니다.&lt;/em&gt;&lt;/p&gt;
&lt;hr&gt;
&lt;p&gt;식사는 그 나라의 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일상입니다. 같은 끼니라도 미국, 프랑스, 일본은 구성과 철학이 완전히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세 나라의 전형적인 아침식사 문화와 집에서 재현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하고, 이어서 각 나라 대표 체인의 점심 세트 메뉴 구성을 비교합니다.&lt;/p&gt;
&lt;h1 id="아침식사"&gt;아침식사&lt;/h1&gt;
&lt;hr&gt;
&lt;h2 id="미국의-아침식사"&gt;미국의 아침식사&lt;/h2&gt;
&lt;p&gt;미국의 아침식사는 &lt;strong&gt;풍성하고 든든한 한 끼&lt;/strong&gt; 가 특징입니다. 달걀 요리를 중심으로 고기류(베이컨, 소시지), 빵류(토스트, 팬케이크, 와플), 감자 요리(해시브라운) 등이 함께 나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파리의 소울 푸드, 잠봉 뵈르(Jambon-Beurre) 소개</title><link>https://philipjkim.cc/posts/20260210-introduction-to-jambon-beurre/</link><pubDate>Tue, 10 Feb 2026 10:23:19 +0900</pubDate><guid>https://philipjkim.cc/posts/20260210-introduction-to-jambon-beurre/</guid><description>&lt;p&gt;&lt;em&gt;이 글은 Gemini 3 Pro 을 이용해 초안이 작성되었으며, 이후 퇴고를 거쳤습니다.&lt;/em&gt;&lt;/p&gt;
&lt;p&gt;&lt;img src="https://cdn.tasteatlas.com//images/dishes/40f12ab0bcf240f99e86c52615b2f475.jpg?mw=900" alt="img"&gt;&lt;/p&gt;
&lt;p&gt;화려한 프랑스 요리들 사이에서,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강력한 아이콘을 꼽으라면 단연 &lt;strong&gt;잠봉 뵈르(Jambon-Beurre)&lt;/strong&gt; 일 것입니다. 바삭한 바게트, 신선한 버터, 그리고 짭짤한 햄. 단 세 가지 재료로 만들어내는 이 완벽한 균형은 프랑스인들의 점심을 책임지는 소울 푸드입니다.&lt;/p&gt;
&lt;p&gt;오늘은 이 단순함의 미학, 잠봉 뵈르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뤄보려 합니다.&lt;/p&gt;
&lt;hr&gt;
&lt;h2 id="1-잠봉-뵈르jambon-beurre란-무엇인가"&gt;1. 잠봉 뵈르(Jambon-Beurre)란 무엇인가?&lt;/h2&gt;
&lt;p&gt;잠봉 뵈르는 프랑스어로 &lt;strong&gt;&amp;lsquo;햄(Jambon)&amp;lsquo;과 &amp;lsquo;버터(Beurre)&amp;rsquo;&lt;/strong&gt; 를 뜻합니다. 이름 그대로 바게트를 반으로 갈라 버터를 바르고 얇게 저민 햄을 끼워 넣은 샌드위치입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책 소개: 마크 비트먼의 『How to Cook Everything』</title><link>https://philipjkim.cc/posts/20260126-book-review-how-to-cook-everything/</link><pubDate>Mon, 26 Jan 2026 10:20:41 +0900</pubDate><guid>https://philipjkim.cc/posts/20260126-book-review-how-to-cook-everything/</guid><description>&lt;p&gt;&lt;em&gt;이 글은 Google Gemini Pro Deep Research 을 이용해 초안이 작성되었으며, 이후 퇴고를 거쳤습니다.&lt;/em&gt;&lt;/p&gt;
&lt;p&gt;&lt;em&gt;- Thanks to: gunjasal 님 (책 소개)&lt;/em&gt;&lt;/p&gt;
&lt;p&gt;&lt;img src="https://m.media-amazon.com/images/I/717Bn&amp;#43;ADXsL._AC_UF1000,1000_QL80_.jpg" alt="book_cover"&gt;&lt;/p&gt;
&lt;hr&gt;
&lt;h2 id="서론-요리법의-민주화와-주방의-바이블"&gt;서론: 요리법의 민주화와 &amp;lsquo;주방의 바이블&amp;rsquo;&lt;/h2&gt;
&lt;p&gt;20세기 후반부터 21세기 초반에 이르는 요리 문헌의 역사는 단순한 레시피의 나열을 넘어선, 가정 요리(home cooking)의 패러다임 전환을 목격했다. 줄리아 차일드(Julia Child)가 프랑스 요리의 엄격한 기술을 미국 가정에 도입하며 &amp;lsquo;미식(gourmet)&amp;lsquo;의 시대를 열었다면, 마크 비트먼(Mark Bittman)은 그 엄격함을 해체하고 요리의 본질적 즐거움과 접근성을 회복시키는 데 주력했다. 그의 저서 『How to Cook Everything』(1998)은 단순한 요리책이 아닌, 현대 미국 가정 요리의 지형을 바꾼 &amp;lsquo;주방의 바이블&amp;rsquo;로 자리 잡았다.&lt;/p&gt;</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