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일본의 1인 개발자 아부부가 RPG 만들기 MV 로 만든 무료 브라우저 게임 「トロッコ問題 of アルマゲドン」, 한국에서 「아마겟돈의 광차」로 불리는 게임을 정리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다섯이 죽는다” 는 기본값을 일부러 지우고 10초 안에 둘 중 하나를 희생하게 하는 서른 개의 질문, 질문마다 공개되는 수십만 명의 선택 통계, 사람 수와 물건과 친구에 따라 갈리는 숨은 루트, 그리고 엔딩 뒤 시작 버튼이 “지구탈출선 탑승원 선별 작업” 으로 바뀌는 2회차의 반전까지. 2024년 3월 한국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나락 게임” 으로 번진 이유도 트롤리 딜레마의 눈으로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