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Mt-Fuji on philipjkim</title><link>https://philipjkim.cc/tags/mt-fuji/</link><description>Recent content in Mt-Fuji on philipjkim</description><generator>Hugo</generator><language>en-US</language><lastBuildDate>Thu, 29 Oct 2026 09:04:58 +0900</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philipjkim.cc/tags/mt-fuji/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item><title>후지산 기슭 여행 Part 4: 캠핑장과 짐 꾸리기</title><link>https://philipjkim.cc/posts/20261029-fuji-foothills-04/</link><pubDate>Thu, 29 Oct 2026 09:04:58 +0900</pubDate><guid>https://philipjkim.cc/posts/20261029-fuji-foothills-04/</guid><description>&lt;p&gt;&lt;em&gt;이 글은 Claude Opus 5.5 를 이용해 초안이 작성되었으며, 이후 퇴고를 거쳤습니다.&lt;/em&gt;&lt;/p&gt;
&lt;hr&gt;
&lt;p&gt;2026년 4월부터 비행기에 들고 탈 수 있는 보조배터리는 한 사람에 두 개입니다.&lt;/p&gt;
&lt;p&gt;국제민간항공기구가 3월에 긴급 개정한 기준을 한국 국토교통부가 4월 20일, 일본 국토교통성이 4월 24일부터 적용했습니다. 160 Wh 이하 두 개까지만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있고, 100 Wh 이하 작은 것도 개수에 들어갑니다. 비행 중에 보조배터리를 충전하는 것도, 보조배터리로 휴대폰을 충전하는 것도 금지됐습니다. 위탁 수하물에 넣을 수 없고 머리 위 선반에도 올리지 못하는 규칙은 그대로입니다. 전기가 없는 사이트에서 며칠을 지내려는 캠핑 여행자에게는 짐 목록의 맨 위를 다시 쓰게 만드는 변화입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후지산 기슭 여행 Part 3: 야마나시와 후지 오호</title><link>https://philipjkim.cc/posts/20261029-fuji-foothills-03/</link><pubDate>Thu, 29 Oct 2026 09:02:47 +0900</pubDate><guid>https://philipjkim.cc/posts/20261029-fuji-foothills-03/</guid><description>&lt;p&gt;&lt;em&gt;이 글은 Claude Opus 5.5 를 이용해 초안이 작성되었으며, 이후 퇴고를 거쳤습니다.&lt;/em&gt;&lt;/p&gt;
&lt;hr&gt;
&lt;p&gt;&amp;ldquo;시민의 평온한 생활은 어떤 관광 진흥책보다 우선한다.&amp;rdquo;&lt;/p&gt;
&lt;p&gt;2026년 2월 3일, 후지요시다시가 신쿠라야마 센겐 공원의 벚꽃 축제를 그해 열지 않겠다고 발표하면서 호리우치 시게루 시장이 밝힌 원칙입니다. 축제 기간에만 해마다 20만 명, 절정에는 하루 1만 명 넘게 몰리고 전망대 앞 대기가 한두 시간을 넘던 곳이었습니다. 주민의 마당에 들어가 용변을 보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일이 이어졌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lt;/p&gt;
&lt;p&gt;후지산 북쪽 기슭을 여행한다는 것은 지금 이런 곳에 간다는 뜻입니다. 산은 가깝고 호수는 아름답지만, 그 앞의 마을은 관광객 수를 감당하느라 규칙을 계속 늘리고 있습니다. 그 규칙부터 알고 가는 편이 서로 편합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후지산 기슭 여행 Part 2: 시즈오카와 후지노미야</title><link>https://philipjkim.cc/posts/20261029-fuji-foothills-02/</link><pubDate>Thu, 29 Oct 2026 09:00:39 +0900</pubDate><guid>https://philipjkim.cc/posts/20261029-fuji-foothills-02/</guid><description>&lt;p&gt;&lt;em&gt;이 글은 Claude Opus 5.5 를 이용해 초안이 작성되었으며, 이후 퇴고를 거쳤습니다.&lt;/em&gt;&lt;/p&gt;
&lt;hr&gt;
&lt;p&gt;&amp;ldquo;차 생산량 일본 1위 시즈오카&amp;rdquo; 라는 문장은 이제 틀렸습니다.&lt;/p&gt;
&lt;p&gt;농림수산성 통계로 2024년산 아라차(荒茶, 1차 가공한 찻잎) 생산량은 가고시마현이 27,000 t, 시즈오카현이 25,800 t 이었습니다. 시즈오카가 오래 지켜 온 1위가 처음으로 바뀌었고, 2025년산에서는 가고시마 약 30,000 t, 시즈오카 24,100 t 으로 차이가 더 벌어졌습니다. 그래도 찻잎을 따는 밭의 넓이는 2025년 기준 시즈오카가 10,500 ha 로 가고시마(7,670 ha)보다 훨씬 넓습니다. 차이는 같은 넓이에서 거두는 양에서 납니다. 10a 당 수확량이 가고시마 1,870 kg, 시즈오카 1,030 kg 입니다. 차밭이 가장 넓은 현이라는 말은 여전히 맞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후지산 기슭 여행 Part 1: 언제, 어디서 볼까</title><link>https://philipjkim.cc/posts/20261029-fuji-foothills-01/</link><pubDate>Thu, 29 Oct 2026 08:50:49 +0900</pubDate><guid>https://philipjkim.cc/posts/20261029-fuji-foothills-01/</guid><description>&lt;p&gt;&lt;em&gt;이 글은 Claude Opus 5.5 를 이용해 초안이 작성되었으며, 이후 퇴고를 거쳤습니다.&lt;/em&gt;&lt;/p&gt;
&lt;hr&gt;
&lt;p&gt;10월 29일 아침 8시, 일본 기상청의 첫 관설(初冠雪) 페이지에서 후지산 칸은 아직 &amp;ldquo;&amp;ndash;&amp;rdquo; 이고 적설 상황은 &amp;ldquo;積雪なし&amp;rdquo; 입니다. 평년이라면 10월 2일에 정상이 하얘졌다고 발표했을 산입니다.&lt;/p&gt;
&lt;p&gt;그러니 10월 중순에 후지산을 보러 가면 사진에서 익숙한 하얀 모자 대신 검붉은 정상을 볼 가능성이 꽤 높습니다. 첫 관설은 2024년에 11월 7일로 관측 사상 가장 늦었고, 2025년에도 10월 23일이었습니다. 올해부터는 기상청이 고후 지방기상대 직원이 눈으로 확인하던 방식을 그만두고 레이더와 위성으로 분석한 적설 깊이로 판정하며, 예전 기록과 단순 비교할 수 없다고 직접 적어 두었습니다. 날짜 하나로 &amp;ldquo;올해는 늦다&amp;rdquo; 고 말하기도 어려워진 셈입니다.&lt;/p&gt;</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