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하게 찍는 것이 손해인 순간을 다룹니다. 보르다가 “내 방식은 정직한 사람을 위한 것” 이라고 답했다는 일화와 경쟁자를 일부러 꼴찌로 내리는 매장 전략, 그런 순간이 어떤 제도에도 반드시 생긴다는 기바드–새터스웨이트 정리, 1987년 한국 대선과 2002년 프랑스 대선의 표 분산, 2002년 노무현–정몽준 여론조사 단일화, 그리고 콩도르세 승자를 떨어뜨린 2009년 벌링턴과 2022년 알래스카의 순위 선택 투표까지 본 뒤, 사례 편에서 쓸 분류 흐름도를 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