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or: #Psychology

빅 파이브 Part 3: 그래서 저는 무슨 유형입니까

150만 명의 빅 파이브 데이터에서 네 개의 성격 유형을 뽑아낸 논문이 있습니다. 1년 뒤 붙은 반론과 원저자들의 답변까지 따라가면 ‘성격에 유형이 있는가’라는 질문의 현재 위치가 보입니다. 여섯 번째 요인이 한국어에서 나온 이야기, 빅 파이브의 한계, 그리고 무료로 제대로 검사받고 결과를 읽는 법까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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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파이브 Part 2: MBTI와 나란히 놓고 보기

MBTI의 네 축은 빅 파이브의 네 요인과 상당히 겹칩니다. 문제는 겹치지 않는 하나와, 연속 점수를 두 조각으로 자를 때 벌어지는 일입니다. 재검사 신뢰도와 예측 타당도를 같은 자에 올려놓고, MBTI 발행사가 자사 문서에 무엇을 하지 말라고 적었는지, 그리고 한국 기업이 실제로 채용에서 MBTI를 얼마나 쓰는지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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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외주화, 6개월 후 Part 3: 원문이 예상하지 못한 것들

사고의 외주화가 실행의 외주화로 넘어가면서 ‘검수 시점’이라는 것이 사라졌습니다. 검증이 병목이 되었고, 개인 최적과 집단 최적이 갈라졌고, EU는 고위험 규제를 16개월 미뤘습니다. 원문의 결론이었던 Co-pilot / Autopilot 이분법이 왜 더 이상 성립하지 않는지, 그리고 무엇으로 바꿔야 하는지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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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외주화, 6개월 후 Part 2: 액션 플랜 네 개를 다시 씁니다

원문이 제시한 네 가지 실행 지침을 2026년 근거로 채점합니다. ‘초안은 내가 쓴다’는 예상보다 훨씬 잘 버텼고, ‘30% 수정 룰’은 근거가 없어 폐기하며, ‘고유성 주입’은 전제 자체가 낡았습니다. 2026년 데이터가 반복해서 가리키는 단일 변수는 수정량이 아니라 질문의 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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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외주화, 6개월 후 Part 1: 진단은 맞았는가

2026년 2월에 쓴 「사고의 외주화」는 근거가 하나도 없는 논평이었습니다. 6개월 사이 이 주제에 실증 데이터가 쌓였습니다. 당시 제기한 네 가지 문제를 2026년 자료로 다시 판정합니다. 하나는 메커니즘 설명이 틀렸고, 하나는 초점을 옮겨야 하며, 두 개는 수치가 붙어 오히려 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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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용자 4유형 Part 3: 늦게 들이는 사람들, 그리고 모두에게

늦게 들이는 두 유형을 다룹니다. 신중한 후발주자는 가장 안전하지만 기회비용이 가장 크고, 떠밀린 사용자는 아무도 세지 않지만 조직 안에서는 다수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네 유형 모두에게 적용되는 공통 원칙과, 이 분류가 통하지 않는 경우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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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용자 4유형 Part 2: 빨리 들이는 사람들

새 도구가 나오면 그 주에 써 보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대로 쓰는 순진한 실용가는 가장 흔하고 가장 위험하며, 꼼꼼히 보는 감별하는 얼리어답터는 이득이 가장 크지만 가장 지칩니다. 두 유형의 실패 방식과 처방을, 꾸준한 사람용과 쉽게 질리는 사람용으로 나누어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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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용자 4유형 Part 1: 당신은 어느 칸에 있습니까

미국 성인의 49%가 AI 챗봇을 씁니다. 그런데 자신 있게 쓴다는 사람은 18%뿐입니다. 이 격차가 생기는 이유는 사람마다 실패하는 지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3부작의 첫 편에서는 도입 속도와 검증 성향이라는 두 축으로 4가지 유형을 나누고, 자신이 어느 칸에 있는지 진단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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