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두뇌 서바이벌로 이름을 얻은 플레이어들을 첫 출연 순으로 정리하는 두 편 중 후반이자 시리즈의 마지막 편입니다. 2021년 『피의 게임』의 이태균·덱스·박지민, 2023년 『피의 게임2』의 이진형·서출구·윤비, 『데블스 플랜』의 하석진·궤도, 2024년 『더 커뮤니티』의 임현서·이지나, 『피의 게임3』의 허성범·유리사, 2025년 『데스룸』의 정현규·윤소희·세븐하이, 2026년 『피의 게임X』의 강지후까지. 프로그램을 건너다니며 서로 얽힌 사람들의 지도와, 아홉 편을 닫는 정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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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자들 Part 8: 플레이어들 (전반) — 홍진호, 이상민, 장동민, 그리고 더 지니어스 세대
한국 두뇌 서바이벌로 이름을 얻은 플레이어들을 첫 출연 순으로 정리하는 두 편 중 전반입니다. 2013년 『더 지니어스』 시즌1 의 홍진호·김경란·이상민, 시즌2 의 임요환, 2014년 시즌3 의 장동민·오현민·최연승·김경훈, 2016년 『소사이어티 게임』의 현경렬·엠제이 킴까지. 각자가 어느 판에서 등장해 어떤 성적을 냈고, 10년 뒤 『피의 게임』과 넷플릭스에서 어떻게 다시 만났는지를 씁니다. 초대 우승자가 포커 세계 챔피언이 되고, 4회 출연 4회 우승의 기록이 만들어진 이야기입니다.
살아남은 자들 Part 7: 더 커뮤니티 — 사상 검증권과 불순분자, 문과 서바이벌의 탄생
권성민 PD 가 웨이브에서 만든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와 후속작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을 정리합니다. 정치·젠더·계급·개방성 네 축으로 열두 명을 검증하고, 사상 검증권과 탈락 면제권, 기자와 불순분자라는 장치로 ‘문과 서바이벌’ 을 만든 시즌1 의 전개와, 종영 뒤 역주행으로 청룡시리즈어워즈 최우수작품상까지 간 경위, 그리고 정치학에서 경제학·외교로 축을 옮긴 시즌2 의 발표된 사실까지. 두뇌 게임 없이 서바이벌을 만든 편입니다.
살아남은 자들 Part 6: 데블스 플랜 — 데스매치를 뺀 지니어스, 공리주의와 데스룸
정종연 PD 가 넷플릭스에서 만든 『데블스 플랜』 두 시즌을 정리합니다. 데스매치를 일부러 뺀 시즌1 에서 궤도의 ‘공리주의’ 가 판을 지배하고 하석진이 2억 5천만 원을 가져간 이야기, 생활동과 감옥동을 양분하고 데스룸을 만든 시즌2 『데스룸』에서 정현규가 3억 8천만 원을 이기고도 사과한 이야기, 그리고 설계자가 비판을 자기에게 돌리며 시즌3 을 확정한 경위까지. 『더 지니어스』 10년 뒤의 회귀와 그 대가에 관한 편입니다.
살아남은 자들 Part 5: 피의 게임 — 지상층과 지하층, 그리고 통제를 푼 저택
2021년 MBC 에서 시작해 웨이브의 대표 서바이벌이 된 『피의 게임』 네 시즌을 정리합니다. 시즌1 의 지상층과 지하층, 시즌2 발리의 몸싸움과 ‘추악한 승리’, 시즌3 올스타전에서 장동민의 네 번째 우승, 그리고 연출이 바뀐 2026년 외전 『피의 게임X』 에서 카이스트 막내 강지후가 1억 원을 모교에 기부하기까지. 유튜브 『머니게임』의 날것을 TV 로 가져온 피지컬 결합형 서바이벌의 기록입니다.
살아남은 자들 Part 4: 소사이어티 게임 — 투표하는 마을과 반란하는 마을
『더 지니어스』의 연합 논쟁에서 태어난 tvN 『소사이어티 게임』 두 시즌(2016~2017)을 정리합니다. 매일 투표로 리더를 뽑는 높동과 반란으로만 리더가 바뀌는 마동, 400평 원형 마을의 14일 합숙, 상금 분배권과 탈락자 지목권을 쥔 리더, 블랙리스트와 파이널 챌린지. 시즌1 마동과 시즌2 높동의 우승, 그리고 장동민이 ‘팀의 우승’을 목표로 돌아온 이유까지, 한국 사회 실험형 서바이벌의 원점입니다.
살아남은 자들 Part 3: 더 지니어스 — 열세 명, 열두 밤, 가넷 한 개에 100만 원
한국 두뇌 서바이벌의 원점 『더 지니어스』 네 시즌(2013~2015)을 정리합니다. 메인매치와 데스매치, 가넷이라는 기본 문법, 시즌마다 더해진 불멸의 징표와 블랙가넷, 홍진호·이상민·장동민·장동민으로 이어진 우승자와 결승전, 연합 논란과 올스타전까지. 뒤의 모든 프로그램이 어디서 무엇을 가져왔는지를 알기 위한 편입니다.
살아남은 자들 Part 2: 판을 짜는 세 사람 — 정종연, 현정완, 권성민
한국 두뇌·정치 서바이벌의 세 갈래를 만든 연출자 세 사람을 소개합니다. 『더 지니어스』에서 『데블스 플랜』까지 게임의 정수를 찾는 정종연, 『무한도전』 추격전 편집에서 『피의 게임』과 『술래게임』으로 온 현정완, MBC 해고와 복직을 거쳐 『더 커뮤니티』로 ‘문과 서바이벌’을 만든 권성민. 세 사람이 인터뷰에서 밝힌 설계 철학을 원문으로 모아 비교합니다.
살아남은 자들 Part 1: 더 지니어스에서 술래게임까지, 한국 두뇌 서바이벌 13년의 계보
2013년 tvN 『더 지니어스』에서 시작된 한국 두뇌·정치 서바이벌이 『소사이어티 게임』, 『머니게임』, 『피의 게임』, 『데블스 플랜』, 『더 커뮤니티』를 거쳐 2026년 『피의 게임X』, 『더 커뮤니티2』, 『술래게임』까지 어떻게 이어지고 갈라졌는지를 한 장의 계통도와 연표로 정리합니다. 두뇌 게임형, 사회 실험형, 피지컬 결합형의 세 갈래와 그 갈래를 만든 연출자 세 사람을 소개하는 9부작의 첫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