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속 예측자들을 Part 3 의 흐름도로 가릅니다. 누르기 1초 전에 불이 켜지는 테드 창의 장치, 죽음과 약속이 잡혀 있던 사마라의 하인, 꽃병을 깨뜨린 네오와 사탕을 고르는 네오, 세 개의 소수 의견 보고서가 서로를 바꾼 「마이너리티 리포트」 원작, 예언된 총을 버린 『데브스』의 릴리, 탐정의 예측을 통과하려고 기억을 버린 『데스노트』의 라이토, 두 잔 모두에 독을 탄 『프린세스 브라이드』, 평균의 0.8 배를 맞히는 『아리스 인 보더랜드』의 게임, 그리고 7,776 명으로 완벽한 예측 기록을 만든 데런 브라운까지 정리하고, 여덟 시리즈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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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지의 비극 Part 6: 꺼진 봉화, 사막의 물, 네브래스카의 누군가 — 영화·문학·게임, 그리고 오픈소스
이야기와 게임과 코드 속의 공유지를 모았습니다. 봉화를 꺼뜨린 『파리대왕』의 소년들과 실제로 1년 넘게 불을 지킨 통가의 소년들, 설득과 위협과 폭력 사이를 오가는 『더 플랫폼』의 수직 감옥, 죽은 자의 물이 부족의 것인 『듄』, 공유지에 울타리를 친 『콘크리트 유토피아』, 그리고 비극의 대명사였던 이스터섬 이야기가 최근 연구로 흔들리는 과정을 봅니다. 울티마 온라인의 양털이 바닥난 진짜 이유와 보드게임 데이브레이크, 하트블리드에서 xz 백도어와 AI 크롤러까지 오픈소스라는 공유지를 짚고, 전체 유형 분류표와 일곱 시리즈 정리로 마칩니다.
투표의 역설 Part 5: 게임 속 투표 — 마피아, 어몽 어스, 시크릿 히틀러, 트위치 플레이즈 포켓몬
게임 디자이너들이 투표를 규칙으로 다듬은 방식을 분류 흐름도로 봅니다. 규칙서마다 과반과 동점 처리가 다른 마피아와 늑대인간, 기권이 후보처럼 경쟁하고 동점이면 아무도 나가지 않는 어몽 어스, 동점은 부결이고 부결이 쌓이면 벌이 내리는 레지스탕스와 시크릿 히틀러, 116만 명이 함께 조작하며 들어갈 때는 초다수·나올 때는 과반이 필요했던 트위치 플레이즈 포켓몬의 무정부와 민주주의, 영향력만큼 표를 내는 트와일라잇 임페리움, 그리고 CD 한 장이 한 표였던 AKB48 선발총선거까지 다룹니다.
달러 경매와 승자의 저주 Part 5: 게임 속 경매 — 보드게임, 게임 속 경매장, 판타지 드래프트, 페니 경매
게임이 경매를 다루는 세 가지 방식을 분류 흐름도로 봅니다. 거절할 때마다 칩을 내는 노 땡스!, 나쁜 카드에서는 먼저 포기한 사람만 돈을 돌려받는 하이 소사이어티, 포기하면 절반만 돌려받는 포 세일, 그림값이 모두의 행동으로 정해지는 모던 아트 같은 경매 보드게임. 공정하게 작동했는데도 게임을 망친 디아블로 III 의 현금 경매장. 남은 돈이 사라져 승자의 저주의 처방이 거꾸로 도는 판타지 스포츠의 샐러리캡 드래프트. 그리고 입찰할 때마다 돈을 받아 1,799달러짜리 노트북으로 입찰료 2,151달러를 거둔 페니 경매와, 한국 공정위가 고친 10원 경매까지 다룹니다.